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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 정부는 의료계와의 대화를 환영하며 의대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한 유연한 처리방안을 모색하고 대화와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은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양측의 입장 서울경제
  • “삼성전자, M&A‧5세대 HBM 공급 기대…밸류업 구간 진입할 것” 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만8900원이다. 25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올해 전장 강화를 위해 2017년 하만 인수 이후 7년 만에 대형 인수합병(M&A)이 기대되고, 3분기부터 HBM3E(5세대 HBM) 출하를 시작으로 신규 공급이 전망되며, 레거시 메모리 주문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른 조 단위 규모의 재고평가손실 이익 환입 등으로 1분기부터 큰 이투데이
  • [환율전망] “강달러 영향, 1340원대 안착 예상…中 위안화 고시환율 주목”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 안착을 시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25일 “원·달러 환율은 역외 롱플레이와 수출업체 월말 네고가 공방을 벌이며 종가 기준 1340원 안착 시도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40~1348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주말 간 달러화는 유로, 파운드 등 주요 기축통화와 위안화 약세가 더해지면서 104p 중반을 수복했다”며 “지난 주 금요일 1340원 진입에 실패한 원·달러 환율도 칠전팔기 정신을 뒷받침하는 역외 롱플레이 주도하에 상승압력이 이투데이
  • 시총 30대 기업 소액주주 8.4% 감소…반도체·차·네카오 팔고 이차전지로 바닥이던 삼성·하이닉스 오르자 차익실현 작년 소액주주 삼성 20%·하이닉스 42% 감소 '배터리' 성장 기대감 투자심리 몰려 POSCO홀딩스·SK이노 수혜주로 국내 시가총액 30위 기업 가운데 3분의 2는 소액주주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학개미(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반도체와 자동차, 네카오(네이버·카카오)를 팔고 이차전지와 바이오주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총 상위 30대 기업의 지난해 소액주주수 합계는 1671만3649명으로 전년 대비 8.4%(154만1 이투데이
  • [아주증시포커스] 드디어 볕드나.…3월 상위권 차지하기 시작한 토종 ETF 外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에는 K-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조선, 중공업 등 잊혀진 업종들이 포함되어 있음. 미국 암학회와 금리 인하로 인한 기대도 주목받는 중. 로보틱스 업종도 금리부담 완화로 반등하며 투자자 관심을 받고 있음. 아주경제
  • 한투운용, 글로벌반도체 TOP4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SOLACTIVE ETF'가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ETF는 반도체 시장의 주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서울경제
  • [단독]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도미니카 공군참모총장 면담…FA-50 수출물꼬 튼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도미니카공화국 공군참모총장을 면담했다. 한국 기업의 방산 수출 협력을 논의한 가운데 국산 경공격기인 FA-50의 도입 가능성도 주목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최근 IDB(미주개발은행) 연차총회 참석과 중남미 주요국 정부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을 방문했다. 윤 행장은 이번 방문에서 카를로스 페브리옛 로드리게스 도미니카공화국 공군참모총장을 만나 한국 기업의 방위산업 물품 수출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윤 행장과 로드리게스 공군참모총장의 회동에 따라 FA-50의 도미니카공화국 수출 가능성도 점쳐진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아랍에미리트(UAE),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캐나다, 호주 등과 함께 FA-50의 잠재적인 수출 국가로 분류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지난해 FA-50를 비롯한 다수 국산 항공기의 성능 개량과 수출형 개발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천명한 상황이다. 유럽의 경우 폴란드, 튀르기예와 수주 계약을 맺었으며 슬로바키아, 불가리아, 핀란드,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국가와도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다. FA-50은 T-50에 각종 무기를 장착한 경공격기 모델이다. 고성능·저비용의 동급 최강 다목적 경전투기로 평가 받는다. 이미 한국 공군은 물론 이라크, 필리핀,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이 구매하면서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윤 행장은 호세 마뉴엘 비센테 도미니카공화국 재무장관과도 면담했다. 윤 행장은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수단을 활용한 도미니카공화국 인프라 사업 내 한국 기업의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윤 행장은 미국 에너지부(DoE)와 공급망, 친환경 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미주개발은행 총재를 만나 신용대체보증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EDPF(경협증진자금) 관련 MOU 체결과 ‘제2차 한-중남미 혁신포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구루
  • 수출입은행, '대우건설 수주'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자금 지원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나이지리아 비료 플랜트 사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대우건설이 수주한 것으로,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이다. 국제금융공사(IFC)는 IEFCL(Indorama Eleme Fertilizer & Chemicals Limited)와 암모니아·요소 비료 생산 플랜트 3호기 건설 사업과 관련해 12억5000만 달러(약 1조6800억원) 규모 자금조달 패키지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이낸싱에는 수출입은행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개발은행 △방콕은행 △영국국제투자공사 △씨티은행 △독일투자개발공사 △DZ은행 △신흥아프리카인프라기금 △인도수출입은행 △스탠더드은행그룹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 등이 자금을 댔다. 이 사업은 하루 암모니아 2300t과 요소비료 4000t을 생산하는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석유화학그룹인 인도라마가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작년 6월 이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 계약금액은 3427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앞서 인도라마 암모니아·요소비료 생산 플랜트 1호기와 2호기 건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더구루
  • SK證 박정림, DB금투 황영기...증권사 사외이사 ‘주목’ 두 중소형사 주총서 대형사 CEO 출신 선임 예정 높은 업권 이해도에도 소송 이슈·이해충돌 논란 긍정적 의견 속 거수기 역할 우려 목소리도 ‘상반’ 이달 증권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SK증권과 DB금융투자 등 두 중소형 증권사들이 사외이사 선임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두 인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주총에 상정한 것인데 통과가 유력하다. 금융투자업계에서의 경험으로 높은 경제적 식견과 업권에 대한 이해도가 강점이지만 사외이사들의 거수기 역할이 매년 주총의 단골 메뉴로 나오고 있는터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증권은 2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되는 제 70기 정기주총에서 지난해 실적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한다. 이번 주총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 회사측은 사외이사 후보 추천 당시 다양한 경험과 식견이 회사의 성장, 발전 및 내부통제 시스템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자도 공시를 통해 “주주 및 금융소비자의 보호를 위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업무 수행을 실천하겠다”고 직무수행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박 후보자가 KB증권 대표이사 시절 발생한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 정지 3개월 중징계 처분을 받은 상태여서 이번 사외이사 선임에 이목이 쏠린다. 박 후보자가 금융위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주총서 사외이사로 선임되더라도 향후 법적 판단 결과에 따라 활동에 제약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금융회사 임원이 중징계를 받으면 금융사 취업이 3~5년간 제한되는데 일단 박 후보자가 신청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금융위의 처분 효력은 본안 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연기된 상태다.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가 확정되면 이에 따라 사외이사 자격 유무가 결정되는 상황으로 회사의 지분 구조상 이날 주총에서 선임 안건은 무난히 통과할 전망이다. 다음날 열리는 DB금융투자 정기주총에서는 황영기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돼 있다. 황영기 후보는 삼성증권 대표이사, 우리금융지주 회장, KB금융지주 회장, 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회사측은 “사외이사로서의 역할과 함께 원활한 대관 업무를 수행하며 DB금융투자의 투자자 보호 및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 황 후보자도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투자자 보호 및 건전성 제고 등 회사의 중요 경영 사항에 대해 객관적 시각으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의결권 자문사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CGCG)는 DB금융투자의 황영기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 이해 충돌을 우려해 반대를 권고했다. 현재 황 후보자가 아이트러스트자산운용 비상임이사도 맡고 있는데 증권회사의 사외이사를 겸직하는 것은 이해충돌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연구소는 “자산운용사는 은행ㆍ증권사 등의 금융회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거래 관계가 있거나 동종업계의 임원을 겸직하는 등 이해충돌의 우려가 있는 후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반대 권고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지분 구조상 황 후보자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무난히 통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경제와 증권업에 대한 이해가 높은 이들이 사외이사로 회사의 경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경영진에 독립적이지 못한 이사회와 사외이사의 성격상 좋은 제언 보다는 거수기 역할만 하게 된다는 점을 우려한다. 이는 지난해 국내 대형 증권사 사외이사의 이사회 안건 찬성률이 100%인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미래에셋·NH투자·삼성·하나·키움·대신증권 등 6곳의 사외이사 30명가량이 한 해 10여 차례 열리는 이사회의 중요 의결사항에 대해 단 하나의 반대표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 등을 통해 강제성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사회가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창구가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사회와 이사가 주주들의 이익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을 법으로 규정하지 않는 이상 변화는 미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 대통령, 한동훈 요청에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하게 처리" 복지부 “전공의 행정처분 유연하게…의료계와는 빠른시간 내 대화” [주간 증시 전망] 실적 개선 기대감...코스피 2690~2810P 대신證, 견고해진 양홍석-오익근 체제…종투사 넘어 초대형 IB까지? 끝내버린 티빙, 9초 6-6 진행 중 “종료된 경기입니다”...이번엔 송출사고 데일리안
  • [총선 격전지 인터뷰] 권영세 "믿음직한 여당 중진" vs 강태웅 "대통령 다시 청와대로"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로 꼽히는 용산구에서 윤석열 후보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 간 '리턴매치'가 확정됐다. 이번 총선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로, 두 후보는 경합이 예상된다. 아주경제
  •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약보합권에서 출발 예상…이번 주 증시 달러 움직임에 민감 전문가들은 25일 코스피가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달러 움직임에 민감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22일 미국 증시는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와 알파벳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초 이후 국내 증시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한 주간 3조5000억 원 늘어나면서 16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최근 10년 평균인 10.3배를 밑돌았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는 11.2배까지 상 이투데이
  • 삼성전자, 올해 첫 M&A 타깃은 '존슨콘트롤즈'...8조원 들여 HVAC 사업부 인수 추진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60억 달러(약 8조원) 이상 들여 아일랜드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Johnson Controls International, 이하 존슨콘트롤즈)의 냉난방공조(HVAC) 사업부 인수를 추진한다. 로버트 보쉬, 레녹스 인터내셔널과 인수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HVAC 사업을 강화하고 실적 반등을 노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존슨콘트롤즈의 HVAC 사업부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매각액은 약 60억 달러로 추정된다. 1885년 설립된 존슨콘트롤즈는 HVAC와 보안, 화재 감지, 빌딩 제어·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6년 165억 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해 아일랜드 보안 시스템 회사인 타이코 인터내셔널을 인수했다. 본사도 미국에서 아일랜드로 옮겼다. 2019년 6개 대륙 약 2000개 지역에 진출해 10만 명이 넘는 직원을 두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로 시가총액은 약 430억 달러(약 58조원)에 달한다. 존슨콘트롤즈는 상업 건물용 솔루션에 집중하고자 HVAC 사업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존슨콘트롤즈의 미국 HVAC 사업과 일본 히타치와 만든 합작사 '존슨콘트롤즈-히타치 에어 컨디셔닝'의 지분 60% 등 HVAC 관련 자산 전체를 판다. 현재까지 삼성과 함께 보쉬, 레녹스가 관심을 드러냈다. 인수전에 뛰어들 또 다른 업체가 나타날 가능성은 농후하다. 매각이 성사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삼성전자의 대형 인수·합병(M&A) 시계는 2017년 전장·오디오 회사 하만을 마지막으로 멈춰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여러 차례 M&A 의사를 내비쳤다. 한종희 부회장은 지난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삼성전자의 M&A가 많은 부분 진척됐다"며 "조만간 주주에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최근엔 독일 기업 콘티넨탈의 전장사업 부분 인수설도 제기됐었다. HVAC는 성장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로 삼성의 M&A 물망에 포함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IBIS월드에 따르면 HVAC 시장 규모는 올해 584억 달러(약 79조원)에서 2028년 610억 달러(약 82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환경 규제 강화와 건물 현대화로 HVAC 수요는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 기업의 존재감은 미미하다. 시장조사업체 딜랩의 조사 결과 2021년 전 세계 HVAC 시장의 선두 기업은 일본 다이킨공업(12.3%)이었다. 상위 15위권 안에 한국 기업은 없었다. LG전자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을 앞세워 북미와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뉴저지주 소재 북미법인 본사에 'HVAC 교육 아카데미'를 만들어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HVAC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존슨콘트롤즈 인수로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시스템·무풍 에어컨, 온수를 공급하는 'DVM 하이드로 유닛'을 선보였다. 이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4'에서도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알렸다. 더구루
  • 현대캐피탈 獨자회사 올레인, 작년 세전이익 소폭 하락…"금리인상 영향"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캐피탈 독일 자회사 올레인 모빌리티 그룹(Allane Mobility Group)의 지난해 실적이 소폭 하락했다.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로 조달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올레인은 지난해 세전이익 1260만 유로(약 180억원)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1280만 유로(약 190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이에 대해 올레인 측은 "금리 상승으로 인해 재융자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작년 말 기준 계약 포트폴리오는 12만5800건으로 1년 전보다 8.6% 증가했다. 연결 기준 영업 수익(판매 수익 제외)은 3억6120만 유로(약 5250억원)로 전년 대비 13.0% 늘었다. 법인 고객 차량 반환 및 마케팅에 따른 판매 수익은 2억7650만 유로(약 4020억원)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2억2100만 유로(약 3210억원)로 전년보다 19.4% 늘었다. 에카르트 클럼프 올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공급 부족 문제는 대부분 해결됐지만 금리 인상과 같은 새로운 거시경제적 과제에 직면했다"면서 "전반적으로 글로벌 경제 상황이 위축됐음에도 연간 목표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차, 기아와의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올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레인은 독일 뮌헨 인근 풀락에 본사를 둔 리스사로 디지털·모빌리티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20년 유럽법인을 통해 이 회사의 지분 92%를 인수하며 경영권을 확보했다. 더구루
  • [날씨] 땀나던 어제, 오늘은 비…강원 산지엔 '많은 눈' 월요일인 오늘(2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경북 산지에는 최대 8㎝의 많은 눈이 쌓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중부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강수량을 보면 △서울·인천·경기남부 5~20㎜ △경기북부·서해5도 5~10㎜ △강원영동중·남부 10~40㎜ △강원영동북부·강원영서중·남부 5~20㎜ △강원영서북부 5~10㎜ △대전·세종·충남·충북 5~30㎜ △광주·전남 1 이투데이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3월 22일) 뉴욕증시는 고점 부담 속 혼조세로 마감,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경제
  • 외국인 ‘바이코리아’에 2750 넘은 코스피…2800 돌파 기대 [이번주 증시전망] 이번 주에도 코스피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 여력도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상승세를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과 개인의 투자 행태는 정반대로 나타났으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발표 서울경제
  • [뉴욕증시 주간전망] 1분기 끝…다우 4만선, 엔비디아 1천 달러 돌파할까 이번 주 뉴욕증시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엔비디아와 기술주의 성과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조정 가능성과 중국과의 충돌 등에 대한 우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이벤트로는 연준의 좌 아주경제
  • [이번주 증시 캘린더] LG전자가 주목한 엔젤로보틱스 26일 코스닥 입성 이번주 국내 증시에서는 엔젤로보틱스와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신규 상장한다. 아이엠비디엑스는 공모주 청약 일정을 진행해 상장을 위한 마지막 채비에 나선다. 서울경제
  • 김홍기 한국경제학회장 “금리 인하 논의할 때 아냐…‘볼커의 실수’ 되새겨야” [CEO 탐구생활] 경제학회 제54대 학회장으로 선출…채권금융기관조정위원장 등 역임 “금리 인하 논하기엔 가계부채 많고, 잠재적 물가 불안 압력 커” “기대인플레이션 안정이 중요…섣불리 내리면 어려운 상황 직면 가능” “저리대출정책, 부동산가격 오를 것이란 잘못된 정보 전달” 지적도 “지금은 금리 인하를 논의할 때가 결코 아닙니다. 특히 미국이 금리를 하반기에 내리더라도 우리나라는 몇 개월 후에야 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경제 현안 중 하나는 주요국 통화정책의 전환(피벗) 시점이다. 특히 미국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최대 관심사 이투데이
  •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36.5%로 4주 연속 하락…민주 42.8%, 국힘 37.1%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4주 연속 하락, 지난 1월 4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오르고 국민의힘은 내려 양당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서 더 벌어졌다. 비례정당 지지도에서 조국혁신당은 1위..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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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지난 2024년, 총 30건의 인증과 수상을 획득하고 경영혁신의 성과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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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끝에 “드디어” … KG모빌리티, 20년 만에 들려온 소식에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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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이적시키지 말아라'…토트넘 포스테코글루, 레비 회장에게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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