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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박형수 후보, 의성 선거사무소 개소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28일 의성·청송·영덕·울진의 박형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의성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 각 지역에서 주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는 4개 군의 공동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본부장, 권역.. 에너지경제
  • 하이투자증권, 성무용 대표 신규 선임 [금융권 주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성무용 신임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선임이 확정됐다. DGB금융지주 계열 하이투자증권은 2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사 선임 등 총 4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됐다. 홍원식 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사내이사로 성무용 이사를 선임했다. 성무용 이사는 주총 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성무용 대표는 1963년생으로, DGB금융지주 부사장, 대구은행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성 대표는 DGB금융지주 설립 시 지주사 설립을 주도하며 그룹의 자회사 경영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한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과의 소통을 통해 하이투자증권의 현안을 해결하고 회사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이날 주총에서 홍원식 전 사장은 인삿말에서 "지난 2023년은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한 해였다"며 "원칙과 규정에 양보 없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결과에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변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그룹과의 유기적 협업과 공조를 통해 시장의 부정적인 시선을 신뢰의 관점으로 회복시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총에서는 아울러 재임 중인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사외이사 3명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재준 사외이사와 정성훈 사외이사를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재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이즈미디어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정성훈 이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한국재무관리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송형근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송형근 이사는 2022년 3월부터 하이투자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이다. 이 외 DGB금융지주 그룹경영전략총괄 천병규 전무를 임기 1년의 비상임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 보수 한도로 지난해와 같은 금액인 25억원으로 결정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용인특례시, 경기도에 반도체 산단 지방도 확장·신설 요청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결되는 지방도 321호선 등 4개 노선 9개 구간을 확장·신설해 줄 것을 경기도에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왕복 2차로의 지방도를 4차로로 확장해 적정교통량 초과로 인한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기존의 확장 구간과도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해 이동·남사읍 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보정·마북 플랫폼시티 등 시의 주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지방도 321호선의 역북~서리 구간은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완장~서리구간과 연계 이투데이
  • 美 금리 인하, 日 인상 베팅…개미 '엔화 미국채 ETF' 1500억 싹쓸이 일본 개인투자자들이 엔화로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를 대량으로 매수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일본의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으로 이루어진 선제적인 투자라고 분석되고 있다. 서울경제
  • [급등락주 짚어보기] 미래산업, 베트남 법인 설립 소식에 상한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미래산업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미래산업은 이날 전장 대비 29.95% 오른 2625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산업은 동남아 시장 선점을 통한 고객다변화와 신규 고객의 추가 확보를 위해 베트남 박닌에 신규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SDN, 윈팩, 필옵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SDN는 전장 대비 29.98% 오른 1435원에 마감했다. SDN은 태양광 관련주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구축한 태양광 공동연구센터가 이투데이
  • [주총현장] 두시간째 지연된 한미사이언스 주총…‘혼란’ 속 형제·이우현 입장 위임장 집계 더뎌지면서 개회 시간 ‘훌쩍’ 임종윤·종훈 형제, 취재진 질문에 ‘침묵’ 일관 이우현 OCI 회장 참석 “결과 기다리겠다”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이 될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가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28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소재 라비돌호텔에서 제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당초 이날 주총 개회 시간은 오전 9시였으나 위임장 집계가 길어지면서 오전 11시가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개회를 하지 못하고 있다. 주총 관계자는 “위임장 집계 과정에 시간이 지연되면서 주총을 열지 못하고 있음에 사과 드린다”며 “현재 수원지방법원 검사가 현장에 나와 위임장 검토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열한 표 대결의 막이 열리지도 못한 가운데 분쟁 당사자들도 속속 주총장으로 입장했다. 가장 먼저 주총장으로 입성한 당사자는 임종윤·종훈 형제다. 형제는 9시 10분경 나란히 주총장으로 들어섰다.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도 형제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모녀는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던 두 모녀는 현재까지 주총장 내부에서도 모습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송 회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이 확실시되고 있다. 모녀 측 인사로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취재진 앞에 섰다. 이 회장은 “(한미그룹 오너 일가 내)갈등 상황이 오래 지속되고 있다”며 “통합이 잘 될진 알 수 없으나 통합이 잘 이뤄져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내부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결과나 갈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총에선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추천한 '이사 6명 선임안'과 OCI그룹 통합에 반대하는 형제의 '이사 5명 선임 주주제안'을 놓고 표 대결을 진행한다. 양측 후보자 총 11명 선임안을 일괄 상정해, 다득표 순으로 최대 6명을 선임하는 방식이다. 형제는 이날 주총에서 이사회 장악을 통해 두 그룹간 통합을 저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두 아들을 사장직에서 해임하고 장녀 임 부회장을 공식 후계자로 지목하는 등 승계 절차와 통합 과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계약직 여교사 컵에 '체액 테러' 남고생…"선처에도 반성은커녕" LG CNS, 인니에 JV 설립…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추진 "한동훈 끌고 가발 벗기기"…소나무당 '선 넘은 공약' 누구 입에서 에코프로씨엔지,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참여 데일리안
  • [주총] LS "올해 배터리·전기차 등 신사업 분야 가시적 성과" (주)LS 제55기 정기주총 인사말…"제조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파트너십 강화" LS그룹이 ‘비전 2030’을 기반으로 제조경쟁력, 인재 양성, 파트너십 구축에 힘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명노현 (주)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8일 용산LS타워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신사업 분야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룹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2차전지 소재 사업, 전기차 충전 솔루션 진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지난해 ㈜LS 연결기준 매출액은 24조47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998억원으로 34.1% 증가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지난해를 회고했다. 올해는 앞서 발표한 ‘Vision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신사업 분야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LS그룹의 가장 기본인 제조 안정화 및 압도적인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그간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해 제조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스템에 기반한 자동화 구축을 확대해 제조 프로세스의 지능화 단계까지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조업 본연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각 계열사 별로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인재 양성도 강조했다. 그는 "미래의 신사업과 신시장 개척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탄소 배출 없는 전력' 분야와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를 확보·육성하는 데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LSpartnership(LS파트너십) 강화 의지도 밝혔다. LS파트너십에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우리가 제공할 가치와 함께,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지구환경과 인류의 미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명 부회장은 설명했다. 이를 더욱 강화해 고객, 시장, 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 '함께하면 더 큰 성과를 낸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끝으로 명 부회장은 "LS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에 대비한 시나리오와 각 기능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면서 "고객들과의 약속인 비전을 실천하고 묵묵히 과제를 실행해 나가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열린 주총에서 (주)LS는 구자은 (주)LS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포함해 사외이사 재선임, 정관 변경,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계약직 여교사 컵에 '체액 테러' 남고생…"선처에도 반성은커녕" 에코프로씨엔지,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참여 "한동훈 끌고 가발 벗기기"…소나무당 '선 넘은 공약' 누구 입에서 LG CNS, 인니에 JV 설립…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추진 데일리안
  • 최상목 "1분기 수출 증가폭, 7분기 만에 최대 전망…내수 적기 보강"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우리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수출의 올해 1분기 플러스 폭이 7분기 만에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올해 첫 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최근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각 부문에서 양호한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출 호조에 동반된 제조업이 개선흐름을 보이고, 이에 더해 서비스업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전 산업 생산이 견조하게 증가하는 모습"이라며 "고용 역시 1~2월 역대 최고실적 이투데이
  • 소유, 부동산 조각투자 9호 공모 ‘성수 코오롱타워’ 공개 국내 1위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9호 부동산인 ‘성수 코오롱타워’를 28일 공개했다. 4월 중순 공모 예정이며, 전체 공모 금액은 17억 6000만 원이다. ‘성수 코오롱타워’는 제2의 강남, 제2의 판교로 불리는 성수동 중심 권역에 있다. 서울시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서울과 수도권을 이어주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뛰어난 지리적 접근성을 자랑한다. 소유 9호 부동산은 2010년 준공된 지하 3층 ~ 지상 2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인 코오롱타워 606호, 계약 면적 이투데이
  • 세계 최대 구리공장 운영업체, 인니 정부에 수출 연장 요청 [더구루=정등용 기자] 인도네시아 광산 업체 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FI)가 정부에 구리 정광 수출 면허에 대한 연장을 요청했다. 프리포트 인도네시아가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공장이 오는 6월 가동을 앞둔 가운데 수출 면허가 오는 5월 만료되기 때문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니 웨나스 PTFI 사장은 최근 CNBC 인도네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에 오는 5월 만료되는 구리 정광 수출 면허의 연장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PTFI는 현재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그레식 JIIPE 경제특구에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제련소를 짓고 있다. 오는 5월 말까지 완공 후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다만 100% 가동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웨나스 사장은 “신규 구리 제련소는 오는 8월까지 50%의 생산량을 달성한 후 올해 말쯤은 돼야 100%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때까지 남은 6개월 동안만이라도 생산 물량 일부는 수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웨나스 사장은 정부가 구리 정광 수출 면허를 연장해주지 않을 경우 PTFI의 생산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국가 수입의 잠재적 감소에도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약 65조 루피아(약 5조5250억원)에 이르는 주 정부 수입 중 약 22조 루피아(약 1조8700억원)가 감소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구리 생산량도 감소하고 지방 정부 수입도 줄어드는 만큼 그 파장은 상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초 PTFI는 지난 2018년 12월 특별광업사업허가(IUPK)를 획득하며 지난해 12월21일까지 신규 구리 제련소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프로젝트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며 에너지광물자원부에 사업 변경안을 제출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광물 및 석탄 채굴에 관한 2020년 법률 제3호(미네르바법)’에 따라 2023년 6월10일 이후에는 원광물의 수출을 금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리포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주요 광산 업체들의 광물 제련소 건설 공정률이 지난해 5월에야 51%를 넘어서는 등 광물 개발 속도가 지지부진하자 수출 금지 조치를 한 차례 완화해준 바 있다. 한편, PTFI는 이번 신규 구리 제련소에서 △구리 음극 △금 △순은 바 △백금족 금속(PGM) △황산 △석고 △납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기존 공장은 지난 1996년에 지어졌으며 스멜팅(Smelting)이 관리하고 있다. 더구루
  • 삼성전자, 협력사와 동반성장 의지 다진다···'2024년 상생협력 DAY' 개최 삼성전자는 '2024년 상생협력 DAY' 행사를 개최해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우수 협력사를 시상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며, 상생 활동을 통해 국내 최초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아주경제
  • “내실 다지고 신사업 발굴” 재계 총수 ‘현장 경영’ 고삐 재계 총수들이 '현장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다.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그룹 내실을 다지고 신사업을 발굴하는 차원이다. 국내외 사업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는가 하면 핵심 계열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에너지경제
  • LG전자, 반년 만의 사내벤처 결실…최종 5개팀 분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데모데이 열고 스핀오프 대상 팀 선발 LG전자의 도전과 혁신 DNA가 회사 밖에서도 싹을 틔운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결정된 6개 팀의 데모데이(Demoday)를 열고, 스핀오프 자격을 갖춘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투자 유치, 채용, 홍보 등을 목적으로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말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새로운 기술로 기업 고객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신선고’·‘엑스업’, ▲ESG를 기반으로 지속가능성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파운드오브제’, ▲모든 고객에게 일상 속 혁신을 제공하는 ‘큐컴버’·‘마스킷’ 등이다. 선발에는 사내벤처 아이템의 사업적 가치,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솔루션의 타당성, 이를 통해 예상되는 변화 수준, 사업 실행을 위한 팀의 역량 등이 다각도로 고려됐다. 각 팀과 초기 투자 금액 등 구체적인 스핀오프 조건을 합의하고 올해 상반기 중 분사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스튜디오341’은 금성사 창업 당시의 도전·혁신 정신을 계승할 사내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LG전자가 지난해 6월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1958년 금성사가 처음 설립된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341번지에서 이름을 따왔다. LG전자는 ‘스튜디오341’을 통해 다양한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팀을 선발했다. 총 110여개 아이디어 중 1차 심사를 통해 13팀이 뽑혔고, 2차 관문까지 모두 통과한 6개 팀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스핀오프를 위한 사업경쟁력 제고 단계를 거쳤다. 지난 2020년부터 LG전자는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경험·역량을 기반으로 고객경험을 혁신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고,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LG전자만의 ‘담대한 낙관주의자(Brave Optimist)’를 양성하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급변하는 환경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타트업 육성 전문 기업(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협업, 1년 이상 소요됐던 사내벤처 선발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목적으로 초기 아이디어 단계부터 밀착 육성했다. 스핀오프가 결정된 팀에는 LG전자와 블루포인트가 공동으로 팀 당 최대 4억원의 창업 자금을 투자한다. 스핀오프 팀으로 선정된 ‘엑스업’의 이용수 대표는 “초기 아이디어에서 현재 사업 모델로 발전하기까지 회사와 블루포인트의 코칭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LG전자의 울타리는 벗어나지만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수 LG전자 CSO 부사장은 “스핀오프하는 사내벤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들의 유니콘 스타트업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르포] "기껏 뽑았더니" 野 불출마 잇따른 '용인정', 이언주 vs 강철호 표심 향방은 조정훈 "'물가 높다' 부정 안돼…대파 한뿌리? 큰 꿀밤 맞을 얘기" [현장] '0시의 가락시장' 찾은 한동훈 "생활인 대변하는 정당되겠다" [단독] 문재인, 총선판 직접 뛰어든다…29일 '사상' 배재정 지원 출격 데일리안
  • 게임업계, '리더십 교체'로 위기 돌파…경영쇄신 통한 실적 반등 기대감↑ 실적부진에 빠진 게임업계가 리더십 교체 승부수를 던졌다. 경영 체제 쇄신을 통해 실적 반등을 꾀하고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대표 선임를 선임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투톱 체제를 구축해 게임 개발과 기업 경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박병무 대표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공동대표 체제 출범을 알렸다. 김 이투데이
  • '자원 입대'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서 스타트업 차렸다 SK Group Chairman Choi Tae-won's daughter, Min Jeong, has recently founded a healthcare startup in the US. It is unusual for a third-generat 서울경제
  • [특징주] 필옵틱스, 국내 최초 반도체 패키징용 ‘TGV’ 양산 장비 공급 소식에 강세 필옵틱스가 국내 최초로 반도체 패키징용 TGV(글라스 관통 전극 제조) 양산 장비공급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후 2시 43분 현재 필옵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70% 오른 1만94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더벨 보도에 따르면, 필옵틱스가 반도체 패키징용 TGV(Through Glass Via) 양산 장비를 출하한다. TGV 공정 장비는 차세대 기판이라고 불리는 글라스 기판의 관통 전극 제조 공정 장비다. 반도체용 글라스 기판 제조 장비를 양산 라인에 공급하는 건 필옵틱스가 처음이다. TGV는 최근 업계에서 주목 이투데이
  • HD한국조선해양, 독일 전력 반도체 기업과 선박 전동화 협력 나서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전동화를 위해 전력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손을 잡았다고 28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선박 전동화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과 비벡 마하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아시아퍼시픽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강화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 전동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투데이
  • 국토부-LH, 부동산 PF 사업장 '돈맥경화' 뚫는다...3조원 규모 유동성 공급 국토부와 LH가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3조원 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매입 및 매입확약은 2차례 진행되며, 이번 지원으로 건설업계의 금융부담 완화와 잠재적 손실 최소화가 기대된다. 아주경제
  • 원·달러 환율 2.5원 내린 1346.2원 마감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내린 1346.2원으로 마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계약직 여교사 컵에 '체액 테러' 남고생…"선처에도 반성은커녕" 개혁신당, 지역구 후보 이탈에 단일화 가능성까지 '꺼지지 않는 불씨' [정국 기상대] 에코프로씨엔지,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참여 "월급 끊겨 기저귀하고 분유 신청했어요"…사직 전공의들 생활고 호소 데일리안
  • 제 3지대 정당 선거운동 개시…“윤석열 정권 심판, 거대 양당 구조 변화해야” 제3지대 군소정당·신당들도 오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개시된 28일 일제히 출정 행사를 열고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윤석열 정권 심판에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거대 양당이 지배하는 정치구조를 바꾸기 위해 자신들을 선택..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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