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00명 증원 방침 유효···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완수"
2024.04.05
박민수 제2차관은 의대 정원 증원 방침은 유효하다며 의료계와의 대화를 강조하고 대안이 없다면 기존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계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자제하고 대화를 통일하며 의견을 전달해 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아주경제
"여행가기 전에도 '꾹'"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찾은 유권자들 [포토로그]
2024.04.05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인천공항 사전투표소엔 여행을 앞두고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여행가방을 끌며 투표용지를 든 시민, 투표를 마친 뒤 ‘인증샷’을 남기는 항공사 직원 등 여러 유권자들이 선거권을 행사했다. 다른 지역 출신 유권자가 많은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특성상 투표소를 찾은 방문자의 대부분은 ‘관외 투표자’ 쪽으로 이동했다. 지난 21대 총선 때만 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거리두기 유지나 비닐장갑 사용 등이 필요해 투표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선거는 빠르고 순조롭게 진행됐다. 중앙
이투데이
"오를 일만 남았다" 삼성 반도체, 1년의 적자 고리 끊어냈다
2024.04.05
삼성전자 전사 1분기 매출 71조원, 영업익 6.6조원 반도체 부문, 영업익 1조원 육박할 것으로 추정 D램 이어 낸드 업황 회복, HBM 수요 증가가 원인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다. 지난 1년간 이어지던 반도체 적자 고리를 끊어내면서다.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영향으로 삼성전자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5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 71조원, 영업익 6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의 경우 5개 분기 만에 70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7%, 영업익은 931% 증가했다. 전기 대비 기준으로는 매출 4.75%, 영업익 134%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분기 매출이 70조원대를 회복한 것은 2022년 4분기 이후 최초인데 이같은 실적 개선 흐름은 반도체가 견인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간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업황 둔화에 부진했던 삼성 반도체 부문이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추정되면서다. 지난해 삼성 반도체 부문은 1분기 4조5800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지난해 총 15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잠정 실적의 경우 부문별로 공개되진 않지만 삼성 반도체 부문은 최소 1조원에 가까운 영업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업황 개선과 앞서 언급한 메모리 가격 상승, HBM(고대역폭메모리)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개선됐을 것이란 분석이다. 우선 주력 제품인 D램의 가격 상승세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공급사들의 감산 효과에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D램과 낸드 가격은 상승세로 전환했고,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삼성전자 D램 부문은 지난해 4분기에 먼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집계한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D램 점유율은 45.7%로다. 이는 2016년 3분기(48.2%) 이후 최고치다. DDR(더블데이터레이트)5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제품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이어 올해 1분기에는 D램과 낸드를 포함하는 메모리 사업부 전반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매 분기 조단위 적자를 기록한 낸드 역시 최근 지속되는 감산으로 인한 재고 소진, 수요 증가 등으로 최소 올해 2분기 내에는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사장 역시 이같은 부분을 감안한 듯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반도체가 1월부터 흑자기조로 돌아서고 본 궤도에 올라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아울러 "HBM 리더십이 우리에게 오고 있다"고 발언, 경쟁사의 시장 선점을 두고 반전의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메모리 병목 현상에 따른 AI 시스템 성능 저하를 해소할 LLM(대규모언어모델)용 칩 '마하1'로 HBM 중심인 AI 반도체 시장 판도를 바꾸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경 사장은 "메모리 처리량을 8분의 1로 줄이고 8배의 파워 효율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마하1 AI 인퍼런스(추론) 칩은 혁신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HBM보다는 저전력 메모리를 써도 LLM 추론이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HBM 분야에서 SK하이닉스에 다소 뒤쳐졌던 삼성전자는 상반기 12단 HBM3E 양산을 예고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HBM4 양산 목표의 경우 2026년 양산을 계획하는 SK하이닉스보다 더 빠른 2025년 하반기를 계획하고 있다. HBM뿐 아니라 고성능·고용량 DDR5, 메모리 반도체를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용량을 높이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내세워 AI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잠정실적의 경우 최근 1개월 내 증권사들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웃돌았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71조9541억원, 영업익은 755% 상승한 5조4756억원으로 예측한 바 있다. 다만 이날 공시된 영업익은 시장 기대치를 25%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경원, 마지막 3개 여론조사서 모두 웃었다 [D-6 동작을] 김근식 "남인순, 피해호소인으로 2차 가해"…南 "다시 사과드려" [송파병 TV토론]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문재인 때로 돌아가고 싶은가?” ‘대중성’에 방점 찍은 ‘기생수: 더 그레이’, 기대되는 연상호 감독의 ‘반등’ [D:OTT 리뷰]
데일리안
[주식 초고수는 지금]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삼성전자 순매수 1위
2024.04.05
미래에셋증권에서 고수익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등이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어서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한미반도체와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관련 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서울경제
[상보]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 급락…다우 1.35%↓
2024.04.05
카시카리 “금리인하 필요성에 의문”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 우려 부각 뉴욕증시는 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530.16포인트(1.35%) 급락한 3만8596.98에 거래를 마감했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64.28포인트(1.23%) 내린 5147.21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28.38포인트(1.40%) 급락한 1만6049.08에 장을 끝냈다. 이날은 연준 고위 관계자가 연내 금리 인하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견해를 밝
이투데이
[D-피플라운지] 서진형 광운대 교수 “총선 D-5, 집값은 완만한 우상향”
2024.04.05
부동산 PF발 건설사 위기설 ‘솔솔’ 전체 PF대출 규모 135조원인데…공적보증은 30조원 수준 여대야소 vs 여소야대, 총선 결과 부동산 정책에 영향 미칠 것 서울 아파트값 상승 전환, “양극화 심화되며 전반적인 상승세 유지할 것” “위기 징후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장에 불안감을 심어줄 수 없기 때문에 정부는 ‘4월 위기설’을 일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건설사의 폐업, 부동산 PF대출 연체율 등을 고려하면 4월 위기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4일 만난 서진형 광운대학교 부동산법무학과 교수(한국부동산경영학회 회장)은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면서 4월 위기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점쳤다. 4월 위기설은 총선 이후 억눌렸던 부동산 PF 부실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그 여파가 금융시장으로까지 전이된다는 예측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135조6000억원 연체율은 2.7%로 조사됐다. 연체율의 경우 2021년 0.4%에서 2022년 1.2%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서 교수는 “금융기관에서 브릿지론이나 PF대출 만기를 1~2년씩 연장해주던 것을 최근에는 길어봐야 3개월, 짧은 경우는 1개월씩 연장을 하고 있다”며 “결국 대출 만기가 연장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PF 건설현장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금융기관이 리스크를 안고 PF대출을 연장해주느냐 마느냐에 따라 위기설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정부는 PF시장 연착륙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놨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을 통해 총 30조원 규모의 PF사업자 보증을 공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올해 3조원 규모로 유동성이 막힌 건설사의 토지를 매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서 교수는 전체 PF대출 규모에 비해 지원 규모가 크지 않아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정부의 공적 보증이나 유동성 공급 등 지원책은 어느 정도 마중물 효과를 줄 수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PF대출 규모를 고려하면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달 10일 치러지는 총선 결과에 따라 정부의 부동산 및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가능성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서 교수는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개발 이익이 제한적이어서 조합들이 재개발, 재건축 등을 추진하기가 어렵다”며 “실질적으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나 실거주 의무 등 규제 완화를 위한 법 개정이 이뤄지면 재개발, 재건축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지금처럼 여소야대가 유지된다면 정부의 각종 규제 완화 정책들을 위한 법 개정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등 정부여당과 야당이 크게 이견을 가지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도 총선 결과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서 교수는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 2법에 대해서도 여당은 폐지를 얘기하고 있지만 야당은 반대 입장이다”며 “전세사기에 대해서는 야당이 선구제 후구상 방침을 밝히는 등 이견을 보이는 이슈에 대해 타협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전세사기와 관련해 여소야대 상황에서는 정부가 반대하더라도 선구제 후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다”며 “선구제를 해주게 되면 구상채권의 부실화, 다른 사기 사건과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기 때문에 이런 갈등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합의를 해나가냐가 관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값에 대해서는 앞으로 점진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1주(-0.01%)를 기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3월 4주(0.01%)에 접어들면서 상승 전환했다. 이를 두고 부동산 시장에서는 집값 바닥론이 제기되고 있다. 서 교수는 “집값은 현재 바닥이라고 판단된다. 현재는 경기 침체에 대해 심리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미국이 중금리를 유지하거나 저금리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바닥을 다지면서 완만한 우상향 기조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과 지방, 서울 내에서도 지역 간 양극화는 심화되면서 우상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주택 매물이 많이 쌓이고 있는데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희망가격 차이가 커서 생기는 현상이다. 시장 상황이 나아지게 된다면 가격 협의가 이뤄지면서 우상향하는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국내 출시… 5199만원 北김정은 부녀 앞에서 군인 추락사…"강풍에도 훈련 밀어붙였다" 인요한 "윤 대통령과 전공의 만나면 100% 타협될 것"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데일리안
5대 은행 건설업 대출 부실 5000억 육박…부동산PF '충격파'
2024.04.05
관련 고정이하여신 1년 새 149.6%↑ 고금리 장기화 속 리스크 확산 '촉각' 국내 5대 은행이 건설업체에 내준 대출에서 불거진 부실이 한 해 동안에만 두 배 넘게 불어나면서 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 한파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위기론이 꿈틀대는 가운데 은행권 대출에서도 균열이 감지되는 모습이다. 은행권은 부동산 PF 리스크 측면에서 비교적 안전지대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시장의 여건 상 앞으로 연체가 빠르게 불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이 건설업체에 내준 대출에서 발생한 고정이하여신은 총 4997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49.6% 늘었다. 은행은 보통 고정이하여신이란 이름으로 부실채권을 분류해 둔다. 고정이하여신은 금융사가 내준 여신에서 통상 석 달 넘게 연체된 여신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금융사들은 자산을 건전성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다섯 단계로 나누는데 이중 고정과 회수의문,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부분을 묶어 고정이하여신이라 부른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의 건설업 대출 고정이하여신이 1456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78.2% 증가했다. 농협은행 역시 1392억원으로, 국민은행은 802억원으로 각각 555.6%와 30.2%씩 해당 금액이 늘었다. 우리은행도 771억원으로, 신한은행은 576억원으로 각각 507.1%와 150.4%씩 건설업 대출 고정이하여신이 증가했다. 건설업 대출에서 부실이 꿈틀대고 있는 배경에는 생각보다 길게 이어지고 있는 고금리 여파가 자리하고 있다. 높은 금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수요가 위축되면서 대출을 끌어 쓴 건설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한국은행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사상 처음으로 일곱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중 7월과 10월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이에 따른 한은 기준금리는 3.50%로, 2008년 11월의 4.00% 이후 최고치다. 특히 부동산 PF 대출은 위험의 진앙으로 꼽힌다. 부동산 PF는 건물을 지을 때 시행사가 공사비를 조달하기 위해 이용하는 금융 기법이다. 최근 태영건설이 부동산 PF 부실을 감당하지 못해 디폴트 목전까지 내몰리면서 위기감이 극에 달하기도 했다. 다만 은행권의 부동산 PF는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다는 평이다. 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부를 위주로 대부분 선순위 대출이 이뤄져 PF 관련 부실 위험이 급격하게 불거질 염려는 제한적이란 판단이다. 그래도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은행 역시 부동산·건설 관련 부문에 집중된 대출의 문제와 부실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한은의 업종별 대출 집중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현재 부동산업의 집중도는 3.3으로 부동산업·건설업·숙박음식·도소매·제조업 등 5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우리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부동산업에 대출이 지나치게 많이 쏠려있다는 뜻이다. 대출 집중도는 업종별 대출금 비중을 업종별 명목 국내총생산 비중으로 나눈 값이다. 이에 대해 한은은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서 "가계와 기업 대출 증가를 부동산 부문이 주도하지만,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은 큰 상황"이라고 부동산 관련 대출을 금융 불안 요소로 지목했다. 또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건설·부동산업 연체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매각 노력은 연체율 상승세를 제약하겠지만, 향후 부동산 시장의 하방 리스크를 감안하면 연체율의 추가적 상승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尹 지지율 30%대…"정권심판" vs "야당폭주저지" 6.9%p 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MZ대결 도봉갑…안귀령 49.0%, 김재섭 40.3% '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⑨] ‘검증된’ 인력 원하는 OTT 쏠림 현상…커지는 스태프들 ‘불안감’ [드라마 시장의 ‘두 얼굴’②]
데일리안
SK·현차·삼성 질주할 때 롯데·LG는 울상… 1분기 희비 엇갈린 5대 그룹株
2024.04.05
올해 1분기에는 SK 그룹이 가장 높은 시가총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급등과 반도체 밸류업의 성과가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와 삼성 그룹도 시가총액을 늘리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LG와 롯데 그룹은 시총이 줄었는데, 주력 계열사의 주가
조선비즈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여야 지지율 동반 상승 ‘막판 표 결집’…민주 44.6% 국힘 36.0%
2024.04.05
4.10 총선 관련 공표가 허용된 마지막 선거 여론조사 결과 여야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5%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5주 만에 반등해 0.6%포인트 올랐다. 각당이 막판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건 결과..
에너지경제
서울 내 150가구 미만 아파트, 안전점검 비용 지원 받으세요 [집슐랭]
2024.04.05
서울시는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6개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공동주택관리법상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주체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받아야 하지만,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안전관리에 공백이 있을 수
서울경제
온스당 2300달러 돌파한 금값…'금 ETF'는 더 올랐다
2024.04.05
금 가격 상승에 따라 금 ETF 상품들도 높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금값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중앙은행의 금 수요도 커지고 있다.
아주경제
2000년대 총선 이후 증시…야당 승리하면 코스피 하락?
2024.04.05
총선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역대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야당이 승리할 때 증시 하락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1개월 동안 코스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총선 자체가 증시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주경제
[뉴스메이커] 최상목표 역동경제 100일…위기관리·수출회복 '호평, 물가안정은 '과제'
2024.04.05
최상목 부총리는 경제 역동성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과 이동성이 선순환하는 역동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은 청사진을 발표할 예정이며, 물가 안정과 내수 회복도 중요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최 부총리는 경제 정
아주경제
3월 아파트 입주율 뚝···"집 안 팔리고 세입자 못 구해"
2024.04.05
2024년 4월 아파트 입주율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입주율이 내려갔으며, 기존 주택 매각 지연과 세입자 확보 어려움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세입자 미확보 요인이 상승하면서 거래희망 가격 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신생아 특례 대출
아주경제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 인천도 보합 전환
2024.04.05
전국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만 유일하게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됐으며 지방에서도 울산, 전남, 경북이 보합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4월 1주(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하락,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4%)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3%→-0.01%)은 하락폭 축소, 서울(0.01%→0.02%)은 상승폭 확대, 지방(-0.05%→-0.04%)은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은 서울이 0.02% 올랐고, 인천은 0.00% 보합, 경기가 0.03%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지역과 단지별로 상승 및 하락이 혼재돼 나타나는 가운데 선호지역 중심으로 추가 하락 우려가 일부 해소되고 급매 소진 후 매도 희망가 유지에도 불구하고 매수문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했다. 서울 강북 14개구(0.02%)의 경우 도봉구(-0.05%), 노원구(-0.02%)는 관망세가 지속되며 하락했지만 마포구(0.13%)와 용산구(0.06%), 성북구(0.05%) 등은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02%)는 금천구(-0.03%)와 관악구(-0.02%) 등이 거래가 한산한 상황이 지속되며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송파구(0.05%), 서초구(0.04%), 양천구(0.04%) 등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인천은 동구(-0.04%)와 부평구(-0.01%) 지역은 아파트값이 떨어졌으나 연수구(0.01%), 남동구(0.01%) 등 지역 위주로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 경기도 화성시(0.11%), 용인 처인구(0.10%), 수원 영통구(0.07%) 등 지역은 아파트값이 올랐으나 양주시(-0.21%), 안양 동안구(-0.18%), 성남 중원구(-0.16%)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4%, 세종이 .35%, 8개도가 0.03% 하락했다. 전국 주간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오르며 일주일 전(0.0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07%→0.08%)은 상승폭 확대 서울(0.07%→0.07%)은 상승폭 유지, 지방(-0.04%→-0.02%)은 하락폭 축소됐다. 수도권에선 서울이 0.07% 올랐고 인천과 경기는 0.15%, 0.07%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강북14개구(0.10%) 중 동대문구(0.16%), 용산구(0.13%), 중랑구(0.13%), 마포구(0.1%) 등 지역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04%)에서는 동작구(0.14%), 구로구(0.10%), 강서구(0.08%), 금천구(0.08%), 양천구(0.07%) 등이 올랐다. 한편, 지방의 경우 5대 광역시가 0.00%로 보합, 세종과 8개도가 각각 0.22%, 0.03% 하락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인요한 "윤 대통령과 전공의 만나면 100% 타협될 것"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국내 출시… 5199만원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北김정은 부녀 앞에서 군인 추락사…"강풍에도 훈련 밀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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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프랑스 본사도 주목하는 르노코리아 신차… "현대차에 맞설 가격 책정"
2024.04.05
아르노 벨로니 르노그룹 마케팅 총괄 부사장 인터뷰 "20년간 한국 진출한건 르노 아닌 삼성"… '프랑스 태생' 알린다 국내 생산 신차, 현대차·기아 가격 수준으로 세닉·르노 5 등 수입 모델은 '럭셔리' 포지셔닝 "20년 동안 한국에 진출해 있던 건 '르노'가 아니라 '삼성'입니다. 르노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20여년, 수많은 고객층을 보유한 브랜드로 어엿하게 자리잡았지만 아르노 벨로니 르노그룹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그동안의 시간이 '르노'가 아닌 '삼성'이 해낸 일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르노그룹이 원하는 르노의 이미지는 한국에 없었다는 의미다. 벨로니 부사장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르노성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새롭게 펴나갈 르노의 전략에 대해 털어놨다. 삼성으로 시작된 국산차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129년 역사의 프랑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벨로니 부사장은 이날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한국에서 르노코리아가 실행할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신차계획 등을 발표했다. 프랑스 르노그룹 차원에서 직접 나서서 한국 사업장의 계획 발표를 도맡아 한 셈이다. 이날부터 르노코리아는 사명을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바꾸고, 태풍의 눈 엠블럼을 마름모 모양의 '로장주'로 변경했다. 또 올해 7월 경 출시할 하이브리드 신차를 시작으로 세닉, 르노5 등 수입 모델을 포함해 매년 국내에 신차를 1종씩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벨로니 부사장은 단순히 '앞으로 열심히 신차를 출시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르노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으로 봤다. '삼성'의 이미지를 벗고, 129년 역사에 빛나는 프랑스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한국인들은 프랑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자주 오고, 실제로 파리는 전세계 여행지 중 1,2위를 다투는 도시"라며 "(한국인들의 이런 특성이) 르노의 이미지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미국과 중국도 어렵다. 오로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만 가능하다"고 했다. 한국에서 '삼성'의 이미지가 짙은 만큼, 르노그룹 차원의 리브랜딩 전략을 한국에서 실행하는 것을 두고 많은 고민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르노의 엠블럼 변경 등 리브랜딩 전략은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한국은 가장 늦게 적용된 시장이다. 그는 "한국에서 리브랜딩 전략이 가장 늦게 적용된 것이 맞다. 르노삼성에서 르노로 전환하는 과정이 맞물려있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한국은 동시에 가장 빠르게 완료될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르노그룹은 한국에 '프랑스 브랜드' 이미지를 심기 위해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서 생산하는 모델로 르노코리아의 전반적인 볼륨을 높이고, 수입해서 들여오는 모델은 '럭셔리'로 포지셔닝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높이는 방안이다. 벨로느 부사장은 "오로라 1, 오로라 2는 프랑스 태동 차량이지만, 실질적인 제조는 한국에서 이뤄진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아닌, 현대차·기아에 맞서 같은 급으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수입모델은 하이테크가 적용된 최고의 차량만 가져올 것"이라며 "세닉, 르노5 등 업프리미엄 차량이 들어오면 한국에서 전반적으로 이미지를 끌어올릴 것이다. 르노 5는 캐스퍼가 아니라 미니(MINI)와 경쟁하게될 것"이라고 했다. 오로라1, 오로라 2 등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신차는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오로라1(프로젝트명)은 올 하반기 부산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 차량은 국내 시장에선 무려 5년 만에 출시되는 완전신차이기도 하다. 르노의 또 다른 강점으로 꼽히는 전기 상용차도 대거 들여올 예정이다. 마스터, 트라픽, 캄고 등을 수입해 부족한 승용차 라인업을 채워 시장 입지를 다져가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르노의 친환경 상용차는 유럽에서 전체 판매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입지가 탄탄하다. 그는 "르노의 lcv(상용차)는 글로벌 르노차의 볼륨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르노의 DNA이기도 하다"며 "마스터, 트라픽, 캄고 등을 들여올 예정이며, 모두 전기차로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벨로니 부사장은 전 차량을 모두 전동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유럽에서 강력한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를 한국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적용시킬 예정이다. 벨로니 부사장은 "전동화 기술에 있어 르노는 부인할 수 없는 선두주자이며, 14년 전부터 전동화의 미래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다"며 "우리 목표를 전체 라인업의 전동화다. 결국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고, 전동화라는 게임의 틀로 뛰어들지 못했던 곳들은 벌써 밀려나고 있다"고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국내 출시… 5199만원 北김정은 부녀 앞에서 군인 추락사…"강풍에도 훈련 밀어붙였다" 인요한 "윤 대통령과 전공의 만나면 100% 타협될 것"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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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핫스팟] 우상호 빠진 서울 서대문갑, ‘3선 도전’ 국힘 이용호 VS ‘친명 신인’ 민주 김동아
2024.04.05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대문갑 총선에선 전북에서 재선을 지내고 3선에 도전하는 이용호 국민의힘 후보와 '정치 신인'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비즈니스포스트
[현장] 22대 총선 후보 기후공약 전수조사 결과 '낙제점', 개발공약에 밀려나
2024.04.05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이 4월4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22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기후공약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비즈니스포스트] "모든 정당이 10대 공약에 기후공약을 포함했다. 그러나 지역구 후보 공약에는 개발공약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기후공약이 약간 첨가된 식이었던 사례가 많았다. 전반적으로 기후공약은 너무 부실했다."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은 22대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 후보들의 공약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며 실효성 있는 기후공약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기후정치바람, 녹색전환연구소, 빅웨이브, 60+기후행동 등 16개 기후단체는 4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2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기후공약 전수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조사 결과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 696명 가운데 기후공약을 두 가지 이상 제시한 후보는 16
비즈니스포스트
[총선핫스팟] 민심 풍항계 원주갑 재대결, ‘현역의원’ 국힘 박정하 vs ‘3선시장’ 민주 원창묵
2024.04.05
[비즈니스포스트] 4'10 총선 선거구인 강원 원주갑에서는 지역 현역의원인 박정하 국민의힘 후보와 3선 원주시장을 지낸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22년 보궐선거에 이어 다시 맞붙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총선핫스팟] 부산 수영 국힘 정연욱 vs 탈당 장예찬 단일화 신경전, 민주 유동철 어부지리?
2024.04.05
장예찬 후보(왼쪽)과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오른쪽)이 3일 부산MBC에서 열린 후보자TV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부산MBC뉴스 유튜브 갈무리>[비즈니스포스트] 보수의 텃밭인 부산 수영구에서 첫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막말 논란으로 컷오프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무소속 완주 의사를 꺾지 않으면서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에서 보수층 지지가 정연욱 후보와 장예찬 후보로 나뉘면서 유동철 민주당 후보가 어부지리를 얻을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프레시안 부산울산 취재본부가 케이에스오아이(KSOI)에 의뢰해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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