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中 국영 COOEC와 미얀마 슈웨 가스전 4단계 개발 계약[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해 중국 해양석유공사(COOEC)와 손을 잡았다. 프로젝트 파트너사를 잇따라 확정, 드림팀을 꾸려 사업 추진을 가속화한다. 25일 중국 해양석유총공사(CNOOC)에 따르면 자회사 COOEC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5억2300만 달러(약 7249억원)규모 EPCIC(설계·구매·제작·설치·시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COOEC는 △기존 해저 플랫폼을 개조 △해저 파이프라인, 엄빌리컬 케이블 등 설치 △웰헤드 매니폴드 등 해저 시설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COOEC가 수심 1000m가 넘는 대규모 가스전 프로젝트의 EPC 계약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얀마 가스전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미국 해저 장비 솔루션 업체 '원서브시(OneSubsea)'와 해저 생산 시스템 공급 계약도 맺었다. <본보 2024년 7월 4일 참고 [단독] 포스코인터-원서브시, '미얀마 가스전 4단계 핵심 설비' 공급 계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 미얀마 가스전 해상 A-1·3 광구 4단계 개발 사업을 공식화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체 투자 금액의 51%에 해당하는 9263억원을 투자한다. 나머지 자금은 파트너사인 △한국가스공사 △인도국영석유회사(ONGC) △인도국영가스회사(GAIL) △미얀마국영석유회사(MOGE)가 분담한다. 4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심해와 천해에 생산정 총 4공을 추가 시추한다. A-1 광구에서 1곳, A-3광구에서 3곳이다. 이들 생산정에서 기존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해저 배관 등 추가 설비도 설치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기본설계(FEED)를 마쳤다. 내달부터 본격 작업에 나선다. 개발 기간은 3년, 가스 생산 시기는 오는 2027년 6월 목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00년 미얀마 가스전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A-1 광구에서 △2004년 쉐 △2005년 쉐퓨 가스전을, A-3 광구에서 2006년 미야 가스전을 발견했다. 2013년부터 상업 가동에 돌입, 두 광구의 1~3단계 구역에서 하루 평균 5억 ft³의 액화천연가스(LNG)를 생산한다. 매 분기 1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2021년에는 1단계 개발 투자비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COOEC는 "이번 계약은 COOEC으 역량에 대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뢰를 보여준다"며 "이는 COOEC가 해외 전략 구현을 위해 더욱 견고한 한 걸음을 내딛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회사가 해외 시장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해외 사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더구루
세라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매장 수익 일부 매달 정기후원세라젬은 소외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웰카페 등 전국 140여개 체험 매장의 수익 일부를 매달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초록우산 나눔기업’ 캠페인은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추진중인 사업으로 매달 어린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약속한 기업, 단체를 선정해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세라젬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130여개 웰카페를 비롯해 웰라운지, 웰파크 등 대부분의 직영 오프라인 체험 매장이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나 … 데일리안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 핀테크 위크 내달 27일 DDP서 열린다금융위원회는 다음 달 말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와 인공지능이 만나다'를 주제로 ▲개막행사 ▲정책설명회 ▲핀테크 세미나 ▲부대·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개막행사에서는 금융위원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긴터레이 스케이(Gintarė Skaistė)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 윌슨 화이트(Wilson L. White) 구글 공공부문 부사… 데일리안
신한은행, 우버 택시와 가맹기사 금융솔루션 제공 업무협약 체결[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우버 택시와 ‘가맹 택시기사 금융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우버 택시(Uber Taxi)는 미국 우버(Uber)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1년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기사 및 승객들에게 합리적인 택시 호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우버 가맹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택시전용 대출상품 ‘신한 MY TAXI 행복대출’ 금리 및 한도를 우대하고 운송수입금 입금계좌를 신한은행 데일리임팩트
[머니S포토] 손경식 "현행 연공형 임금체계, 직무·성과 중심 개편해야"손경식 경총 회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사회적 대화를 위한 국회의장·경총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갖고 있다.이날 손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노동시장의 문제점을 잘 아시는 만큼 경영계가 노조법 개정안에 갖고 있는 우려와 반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경직된 노동시장에 활력이 필요하기에 우리 노동시장 경직성이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연이어서 그는 "현행 연공형 임금체계는 직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생산성 혁신에 대한 근로자의 동기부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총 측에서는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차동석 LG화학 사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머니s
위메프 소비자 환불, "현장 접수 끝… 이제 온라인으로만 신청"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위메프가 환불 접수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위메프는 환불 현장 접수를 오전에 마무리하고 이후 온라인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일부 먹통이었던 온라인 시스템이 복구된 것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이날 새벽까지는 온라인 환불 접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현장을 찾은 피해자들이 직접 수기로 작성해야 했다. 이날 위메프 본사에는 위메프와 티몬 소비자 200여명이 운집해 북새통을 이뤘다. 류화현 대표는 자정께 본사 현장을 직접 찾아 사과를 전하고 "(오늘) 오전 10시 30분까지 수기로 환불 관련 서류 신청을 받겠다"며 "오전 중 접수한 건 모두 처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류 대표는 "400명 정도 환불이 진행됐다"며 "우선 여행 상품부터 처리하고 다른 상품들도 순차 환급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위메프는 오전 10시30분 이후로는 온라인으로 환불 신청을 받는다.앞.. 머니s
핀테크와 인공지능이 만나다…'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개막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가 8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다음 달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핀테크와 인공지능, 금융의 미래를 열다(Beyond Boundaries: FinTech and AI Redefining Finance)’를 주제로 AI와 핀테크 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금융 생태계를 조망한다. 행사 첫 날에는 'K-Fintech 30' 선정식이 개최된다. 10개의 유망한 핀테크 기업을 추가 선정해 이투데이
알리익스프레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19.8억 과징금 철퇴알리익스프레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19.8억 과징금 해외 이커머스 중 처음…"국내 수준으로 개인정보 관리해야" 테무 처분은 미뤄져…매출액 산정 자료 보완 필요해 알리익스프레스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19억 7800만 원의 과징금과 7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해외 이커머스 사업자가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수십억 상당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법 법규를 위반한 알리익스프레스에 19억 7800만 원의 과징금과 780만 원의 과태료,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를 부 이투데이
금융당국, 회계법인 품질관리 감리 결과 개선 권고사항 공개...평균지적 건수 9.1건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7월 17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법인의 품질관리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감리 결과 개선권고사항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가 의결한 개선 권고사항의 주요 내용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제6항에 따라 공개된다. 품질관리 감리 결과 회계법인별 지적건수는 평균 9.1건으로 나타났다. 4대법인의 지적건수는 평균 5.5건으로 기타 등록법인의 지적건수 평균 9.8건을 하회했다. 품질관리 6대 요소에 대해 점검한 결과 6대 요소 전반에서는 감리 대상인 전 회계법인 이투데이
[머니S픽] 禹 국회의장 만난 경총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야"손경식 경총 회장(오른쪽)이 25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사회적 대화를 위한 국회의장·경총 간담회"에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입법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경총은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도 기업가 정신이 발휘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필요하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22대 국회에 드리는 입법 제안"을 전달했다. 송경식 경총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노동시장의 문제점을 잘 아시는 만큼 경영계가 노조법 개정안에 갖고 있는 우려와 반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경직된 노동시장에 활력이 필요하기에 우리 노동시장 경직성이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그는 연이어서 "현행 연공형 임금체계는 직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생산성 혁신에 대한 근로자의 동기부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머니s
[머니S포토] 손경식 "노동시장 경직성, 기업의 과감한 투자 걸림돌"손경식 경총회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사회적 대화를 위한 국회의장·경총 간담회"에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입법 제안서를 전달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손 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사말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노동시장의 문제점을 잘 아시는 만큼 경영계가 노조법 개정안에 갖고 있는 우려와 반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경직된 노동시장에 활력이 필요하기에 우리 노동시장 경직성이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연이어서 그는 "현행 연공형 임금체계는 직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보상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생산성 혁신에 대한 근로자의 동기부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총 측에서는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 머니s
[머니S포토] 우원식 "사회적 대화 통해 복합위기 시대 함께 대비했으면"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백범로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사회적 대화를 위한 국회의장·경총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이날 우 의장은 " 새로운 복합위기 시대 대응을 위해 현재 노사협력 틀을 넘어 새로운 방식을 고민할 때가 되었다"며 "국회가 사회경제적 대화의 플랫폼으로 거듭나 노동, 환경, 산업 전환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나가는 것이 새로운 대화의 미래 모델"이라고 전했으며또한 그는 "노란봉투법" 개정안은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역설적으로 상징하는 사례로서 진작 이를 사회적 대화로 풀어냈다면 노사 대립도 없었을 것"이라며 "대립과 분열이 아닌 사회적 대화를 통해 복합위기 시대를 함께 대비했으면 한다","사회적 대화를 통해 사회혁신과 경제발전의 새로운 힘을 모으는 데 여러분과 힘을 모으고 싶다"고 당부했다.간담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총 측에서는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 머니s
친환경 학교숲·작은 도서관까지…롯데홈쇼핑, 어린이 지원사업 활발녹지공간 조성사업 '숨;편한 포레스트'…미세먼지 저감 효과 친환경 작은 도서관 90호점 개관…"25년까지 100호점 목표" 롯데홈쇼핑이 미래세대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어린이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ESG 경영 슬로건으로 친환경 사업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25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학교 시설 개선과 녹지 공간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서울 구로구 영일초등학교 내에 친환경 학교숲 ‘숨;편한 포레스트’ 11호를 조성하고 완공식 이투데이
티몬 연계 정부 지원사업 참여한 소상공인도 위기…오영주 “엄중한 사건”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터지면서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들이 줄줄이 위기에 빠졌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어떤 방식으로 지원해야 할 것인지 협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티몬 등과 연계된 정부의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중기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달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K몰 등과 협업해 우수 중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온라인 유통채널 진 이투데이
“현장 돌아가고 싶다” 한국지엠 비정규직…대법 “직접 고용하라” 추가 판결2~4차 소송 참여 창원‧부평‧군산공장 하청노동자 128명 ‘정규직 전환’될 듯 한국지엠(GM)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제기한 불법 파견 소송에서 대법원이 “직접 고용하라”고 추가 판결했다.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25일 오전 한국지엠 창원‧부평‧군산공장 사내 하청업체 비정규직 128명이 원 청을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상고심을 열고 “파견 관계를 인정한 원심을 수긍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직접 생산 공정에 종사한 원고들뿐 아니라 간접 생산 공정 업무에 종사한 원고들도 피고의 사내 협력업체에 고용된 후 이투데이
인터넷ㆍ스마트폰으로 일상 지장 받는 청소년 22만…지난해보다 감소인터넷ㆍ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청소년은 22만1029명으로 지난해(23만634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여성가족부는 25일 '2024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 또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조사 대상(124만9317명) 중 22만1029명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9605명 감소했다. 과의존 위험군 수는 중학생(8만9812명), 고등학생(7만3136명), 초등학생(5만8081명) 순으로 많았다. 남학생의 경우 과의존 위험군이 11만930 이투데이
'티메프 사태' 이르면 오후 대책 발표…금감원 검사인력 파견금융감독원장, 티몬·위메프 사태 대책 발표 예정. 검사 인력 파견해 현황 파악 중. 전자금융거래법 시행 전까지 관리 형태로 대응. 큐텐 문제는 2022년부터 관리. 입금정산 문제는 7월부터 관리.서울경제
개인정보 국외이전 보호조치 미흡…알리에 과징금 19억원알리익스프레스, 국내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조치 미흡으로 19억여원 과징금 부과. 알리는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의지 밝히고 자진 시정조치 취함. 개인정보위, 국내 이용자 개인정보 처리 불만 해결과 보호조치 개선을 개선권고. 테무에 대한 심의 의결은 다음서울경제
전통주 용기도 재활용한다…SK케미칼, 국순당과 '순환 재활용 용기 개발' 맞손SK케미칼과 국순당이 순환 재활용 전통주 용기 개발에 협력한다. SK케미칼은 스카이펫 CR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국순당은 최적화된 리사이클 패키징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주류 용기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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