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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크

  • 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매각 속도…직원 800명 에어인천行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를 에어인천에 매각하며 800명 인력 재편 중. 대한항공과의 합병 절차 진행 중이며, 직원 이동은 내년 1월 시작. 서울경제
  • 기아 PV5, 영국 ‘왓 밴?’서 ‘주목해야 할 차’ 선정 기아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전용 PBV(Purpose-Built Vehicle) 모델 PV5가 영국 LCV(Light Commercial Vehicle, 경상용차) 전문지 왓 밴?(What Van?)이 발표한 ‘왓 밴? 어워즈 2025’에서 ‘주목해야 할 차(One to Watc··· 모터데일리
  • 카카오게임즈 'POE2', 이용자 친화 콘텐츠로 흥행 이끈다 카카오게임즈가 이용자 친화적 콘텐츠를 통해 '패스 오브 엑자일2'의 국내 흥행을 이끌겠다고 9일 밝혔다.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지난 7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됐다. 얼리 액세스 신청 인원은 100만 명을 돌파했고,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 1위와 동시 접속자 57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게임 소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성을 알리는 영상으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흥행 대세감을 굳힌다는 전략이다.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는 방대한 콘텐츠와… 데일리안
  • 11월 중고차 트렌드, '40대-남성-기아' 선택…모닝 판매 최다 2024년 11월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총 18만 28대로 전월 대비 7.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0% 줄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국산 승용차 중에서는 기아 모닝(TA)이 가장 많이 거래됐으며··· 모터데일리
  • 휠 가격만 “아반떼 한 대”… 카 푸어도 손절한 수입차의 가격 ‘수준’ 포르쉐 신형 911 GT3 가격 공개레이싱 기술과 일상 주행의 결합서킷 주행 최적화 바이작 패키지 포르쉐가 911 부분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 Read more 위드카뉴스
  • SK하이닉스, 4조 투자한 '키옥시아' 엑스트 급할 것 없는 이유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약 4조원을 투자한 일본의 메모리반도체 업체 ‘키옥시아’가 우여곡절 끝에 도쿄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가 현금 확보를 위해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SK하이닉스가 주요 주주로서 키옥시아의 중요 사안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해 온 만큼 낸드 시장 영향력을 위한 지분 유지 등 전략적 선택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메모리반도체 업체 키옥시아는 오는 18일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예정이다. 현재 거래소 승인은 완료됐으며 예상 시가총액은 약 7500억엔(한화 약 6조8000억원) 수준이다. 키옥시아는 도시바의 낸드메모리 사업이 독립해 ‘도시바메모리’로 2017년 출범했다. 당시 미국의 베인캐피털 등이 참여한 한미일 컨소시엄이 56%, 도시바가 41%를 각각 출자했다. 이후 2019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현재 글로벌 낸드메모리 점유율 3위 기업이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베인캐피털 컨소시엄을 통해 약 4조원을 키옥시아에 투자했다. 컨소시엄이 만든 펀드 출자자로 참여해 키옥시아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형태였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2028년까지 키옥시아의 의결권 지분 15%를 유지할 수 있다. 이후에는 출자를 통해 지분확대가 가능하다. 키옥시아가 2020년 본격적인 IPO에 나서면서 SK하이닉스의 엑시트 기대감이 높아졌다. 당시 일본에서는 키옥시아의 상장을 두고 2018년 소프트뱅크 이후 최대 규모 IPO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의 수혜를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키옥시아가 코로나19로 인한 업황 악화로 IPO를 철회하면서 SK하이닉스의 투자금 회수도 미궁으로 빠졌다. 키옥시아가 이듬해인 2021년 다시 IPO 도전에 나섰지만, 이번엔 미중 무역 갈등과 낸드 업황 불황으로 또 다시 상장을 뒤로 미뤘다. 이후 올해 8월 도쿄 증권거래소에 IPO 신청하고 3수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일본 금융당국의 IPO 목표액 축소 요구로 일정을 연기했다. 결국 키옥시아는 당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상장 승인을 받아냈다. 드디어 키옥시아가 상장을 눈앞에 두면서 SK하이니스의 엑시트 가능성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당장의 SK하이닉스 엑시트가 급할 게 없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는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에 투자할 당시와 상황적으로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 이유다. 오히려 주요 경쟁사의 주요 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더 실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에 투자할 당시 글로벌 낸드 시장은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 등이 10% 안팎의 비슷한 점유율로 치열한 2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SK하이닉스는 2020년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등으로 몸집을 불리며 확실한 업계 2위(점유율 약 20%)로 올라섰다. 이제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46%)를 추격함과 동시에 아래 주자들까지 견제해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 합병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투자 기업이지만 주요 경쟁자인 키옥시아의 점유율 확대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키옥시아가 상장 이후에도 웨스턴디지털과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주요 주주로 영향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AI 반도체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엑시트를 통한 재무개선과 투자자산 손실 회복 등의 부담도 적다. 업계에서는 키옥시아의 IPO가 지연될수록 SK하이닉스의 투자자산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SK하이닉스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키옥시아 특수목적 법인에 대한 평가손실은 약 1912억원 수준이다. 반면 투자자산 손실 등이 적용되는 SK하이닉스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조37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 상반기(7조4499억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년 연속 연간 적자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며 완연한 회복세다. 특히 3분기 SK하이닉스의 당기순이익은 5조7534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말 현금성자산도 약 10조원 수준으로 반도체 호황기(약 8조원)보다 더 많은 수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향후 키옥시아 엑시트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검토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비상계엄 후폭풍, 바이오·헬스 '불확실성' 최고조…내년 사업전략 혼선 국내 바이오헬스 업계가 비상계엄 후폭풍을 맞으면서 내년 사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투자 위축, 환율 변동 등 부정적인 영향이 커질 것을 대비,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하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업체들은 갑작스러운 비상계엄과 탄핵 국내 바이오헬스 업계가 비상계엄 후폭풍을 맞으면서 내년 사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투자 위축, 환율 변동 등 부정적인 영향이 커질 것을 대비,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하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업체들은 갑작스러운 비상계엄과 탄핵 전자신문
  • 토요타, 韓 배터리 장비사와 미 배터리 공장 증설 논의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국내 배터리 장비사와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토요타는 북미 전기차 수요에 대응해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에 10개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 추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통상이 세계 1위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국내 배터리 장비사와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토요타는 북미 전기차 수요에 대응해 노스캐롤라이나 공장에 10개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 추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통상이 전자신문
  • [이슈플러스]獨 자동차 산업 위기, 韓에 기회될까 내연기관차 시대 기술력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던 독일 자동차 산업 위기가 한국 자동차 업계에 기회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 의존도가 낮은 데다 전동화 시장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중국 대신 인 내연기관차 시대 기술력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던 독일 자동차 산업 위기가 한국 자동차 업계에 기회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국내 자동차 업계는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 의존도가 낮은 데다 전동화 시장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중국 대신 인 전자신문
  • “AI 동영상 시대 선점하자”… 메타 ‘무비 젠’으로 만든 콘텐츠 인스타그램에 공유 빅테크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동영상 제작에 본격 나서며, 내년부터 SNS와의 연계가 가능해져 더 손쉽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된다. 조선비즈
  • BMW 코리아, 차량 보증 연장 특별 프로모션 실시 BMW 코리아는 오는 13일까지 차량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BMW·MINI 워런티 플러스'와 구독형 차량 관리 서비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BMW ··· 모터데일리
  • “타스만 저리가라”.. 현대차, 새로운 픽업트럭 모델 등장 현대차의 신형 픽업트럭 예상도 공개 최근 기아의 신형 픽업트럭 ‘타스만‘이 공개된 가운데, 현대차의 새로운 픽업트럭 가상 예상도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더 보기 토픽트리
  • 아이오닉 5 N,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깜짝 등장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이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에 등장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현대차는 지난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 ’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 2024’ 월드 파이널 네이션스 컵(Nations Cup) 부문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아이오닉 5 N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그란 투리스모 월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디지털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의 글로벌 챔피언십 대회로 올해 7회차를 맞았다.아이오닉 5 N은 내년 1월 그란 투리스모에 공식 투입되기에 앞서 이번 타임 트라이얼 레이스 예선에 깜짝 등장했다.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 EV라운지
  • '젠레스 존 제로',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및 팝업스토어 개최 숨겨진 진실이 밝혀지며 새로운 위기가 닥친 가운데 올해의 클라이맥스 챕터가 전개된다. 호요버스는 오는 18일 ARPG ‘젠레스 존 제로’의 1.4 버전 ‘쏟아지는 별의 폭풍’을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대공동 6과의 멤버 ‘호시미 미야비’와 ‘아사바 하루마사’가 신규 에이전트(캐릭터)로 등장하며, 새로운 전투 콘텐츠와 지역 등이 추가된다.최연소 공허 사냥꾼 호시미 미야비는 S급 서리 속성 이상 에이전트로, 전투 시 빠른 움직임으로 자신의 무기 무쿠로우치·무오를 휘둘러 ‘내리는 서리’를 축적한 다음 전방의 적에게 강력한 공격 게임와이
  • [AGF 2024] 지휘관님 이쪽입니다!…신데렐라와 함께 돌아온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승리의 여신: 니케’가 AGF에서도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행사장 내부를 뜨겁게 만들었다.레벨 인피니트는 8일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GF 2024’에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부스를 운영해 이용자들과 만났다.이번 ‘AGF 2024’의 ‘니케’ 부스는 ‘CARNIVAL OF STARS’라는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승리의 날개 포토존을 시작으로, 코스프레 존, 미니 게임, 팬아트 갤러리, 포토존 등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됐다.작년 게임와이
  •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 식음·외식 업계 신제품·메뉴로 특수 공략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자 식품·음료, 외식업계가 일제히 신제품과 새로운 메뉴로 연말 특수 공략에 돌입하고 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최근 확산하고 있는 홈파티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상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 음료업체와 외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자 식품·음료, 외식업계가 일제히 신제품과 새로운 메뉴로 연말 특수 공략에 돌입하고 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최근 확산하고 있는 홈파티에 꼭 필요한 다채로운 상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 음료업체와 외 전자신문
  • 삼성전자, 갤럭시AI에도 日공략 고전 삼성전자가 갤럭시AI로도 일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와 현지 브랜드의 막강한 벽을 넘지 못했다. 9일 일본 1위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24 일반 모델은 11월 일본 현지 판매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I로도 일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와 현지 브랜드의 막강한 벽을 넘지 못했다. 9일 일본 1위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24 일반 모델은 11월 일본 현지 판매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전자신문
  • 통신사 번호이동, 7년만에 600만 돌파 올해 휴대폰 번호이동(통신사 변경) 누적건수가 7년 만에 600만건을 돌파할 전망이다. 알뜰폰(MVNO)을 제외한 이동통신사(MNO) 간 번호이동도 3년만에 300만건을 넘어섰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안 연내 통과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내년부터 번호이동 활성 올해 휴대폰 번호이동(통신사 변경) 누적건수가 7년 만에 600만건을 돌파할 전망이다. 알뜰폰(MVNO)을 제외한 이동통신사(MNO) 간 번호이동도 3년만에 300만건을 넘어섰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안 연내 통과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내년부터 번호이동 활성 전자신문
  • “카니발보다 1만대 더 팔렸다”…국산차 역사 새로 쓴 이 車, 대체 뭐길래? RV 첫 연간 1위, 쏘렌토 돌풍하이브리드 결합, 소비자 관심도 증가기아, 세단 아성 깨고 새 역사 2024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 Read more 위드카뉴스
  • KB핀테크, 스마트저축은행 대출 상품 금리 1%p 인하 혜택 선봬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KB핀테크(대표이사 강정훈)가 KB핀테크의 대출비교플랫폼인 KB알다를 통해 스마트저축은행(대표이사 조성윤)의 대출을 받을 경우 모든 대출 상품에 대해 1%p의 추가 금리 인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KB핀테크의 대출비교플랫폼인 KB알다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등 200여개의 다양한 대출 상품을 고객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번 금리우대 프로모션은 KB알다의 ‘신뢰할 수 있는 대출 플랫폼’을 시장에 알리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트너사와 협업해 선보이는 첫 제휴 프로모션이다. KB알다를 통해 스마트저축은행 대출 상품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기존 금리 대비 1%p의 추가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올해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저축은행의 주력 상품인 자동차 담보대출은 물론 일반 신용대출, 대환대출 등 전 상품이 해당된다. KB핀테크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금리 부담 완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KB알다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적의 금리와 조건을 제공하는 대출 비교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KB알다 모바일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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