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컴퓨텍스 2024'서 쿨링팬·PC 케이스 등 신제품 총출동커세어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PC 및 IT 박람회 컴퓨텍스 2024에서 ‘WORLDS AHEAD'를 모토로 퍼포먼스 중심의 다양한 신제품들을씨넷코리아
'해외로 가는 쿠키런' 데브시스터즈, 캐주얼 왕국 영광 되찾을까[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2021년 이후 하락세에 빠졌던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대표 IP(지적재산권) 쿠키런 시리즈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반등에 도전한다. 원(ONE) IP 리스크에도 초심으로 돌아가 쿠키런 IP 매출원을 다각화하는 등 성장 기반을 다시 탄탄히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산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 ‘쿠키런:모험의 탑(이하 모험의 탑)’을 오는 26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등 글로벌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이달 3일에는 해외 게임사 ‘요스타’와 모험의 탑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지역 추가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초 퍼즐 어드벤처 ‘쿠키런:마녀의 성’을 글로벌 출시 했으며, 향후 모험의 탑, 실시간 배틀 아레나 ‘쿠키런:오븐스매시’ 등 모바일 중심의 쿠키런 신작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추가 동력 확보 및 서비스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데브시스터즈는 대표작 쿠키런 IP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성과가 절실한 상황이다.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2013년 국내 첫 선을 보인 ‘쿠키런 for Kakao’를 시작으로 쿠키런 IP 중심의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캐주얼 게임사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쿠키런:오븐브레이크’와 2021년 ‘쿠키런:킹덤(킹덤)’의 연속 흥행으로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킹덤은 2021년 국내 게임업계가 ‘확률형 아이템’ 논란 가운데 ‘착한 BM’ 게임으로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받더니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주름 잡던 국내 모바일 앱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장르 다각화의 가능성을 확인시킨 의미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다. 킹덤의 흥행으로 데브시스터즈는 2021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3693억원, 영업이익 56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창립 이래 첫 1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6년 연속 이어오던 적자도 끊어냈다. 하지만 킹덤의 매출 하락세가 이어지고 IP 다각화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했던 신규 IP ‘스타일릿’, ‘데드사이드클럽’이 연이어 성과를 내지 못하며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데브시스터즈의 매출은 2022년 2144억원, 2023년 1614억원으로 지속 감소했다. 2021년 영업손실 199억원으로 적자전환하더니 지난해에는 480억원으로 적자폭이 더 증가했다. 2021년 약 19만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도 현재 약 5만5000원대로 약 71% 급감했다. 실적 악화로 재무 상황에도 문제가 생겼다. 2021년 약 2737억원이던 데브시스터즈의 자산총계는 올해 1분기 기준 2482억원으로 약 250억원 줄어들었지만, 현금성 자산은 같은 기간 1246억원에서 534억원으로 약 700억원 감소했다. 기업의 부채 상환 능력과 현금 운용능력을 나타내는 순차입금도 2021년 -(마이너스)1091억원에서 올해 1분기 –414억원으로 폭이 줄어들었다. 순차입금은 –크기가 클수록 기업의 부채 상환 능력이 양호한 수준이다. 부채비율도 2021년 64.9%에서 2023년 78.2%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는 70.7%로 집계됐다. 경영난에 빠진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허리띠를 졸라맴과 동시에 쿠키런 IP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 당시 이지훈(창업자), 김종흔 공동 대표는 무보수로 책임 경영에 나섰으며 마케팅비 등 운영비용 절감에 집중했다. 이와함께 본사 인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도 실시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집중했다. 또 올해는 쿠키런 IP의 영향력 확장을 위해 C레벨 임원 대다수를 쿠키런 IP 사업 관련 인물들로 선임했다. 현 조길현 CEO는 2012년 데브시스터즈에 합류해 쿠키런 for Kakao 개발 및 운영을 담당했으며 쿠키런:킹덤 개발을 총괄했던 인물이다. 이와 함께 최고사업책임자(CBO)로는 배형욱 오븐게임즈 대표, 최고IP책임자(CIPO)로는 이은지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데브시스터즈의 전략은 올해 1분기부터 빛을 보기 시작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5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성장했으며, 8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말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쿠키런:킹덤의 온전한 성과와 지난 3월 15일 출시한 ‘쿠키런:마녀의 성’ 초기성과 일부가 반영된 결과다. 쿠키런:킹덤은 1분기 평균 활성 유저수 및 신규 유저수가 지난해 4분기 대비 각각 40%, 225% 상승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유저수도 650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현지 앱마켓 매출 순위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쿠키런:마녀의 성도 누적 이용자 130만명을 돌파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성공적인 신작 출시 및 기존 제품 성장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올해 출시할 쿠키런 IP 신작들은 모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며 “쿠키런의 여전한 저력과 게임성을 입증한 만큼 인도 서비스 전략 및 현지화 콘텐츠 개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등 크래프톤과 인도 진출 준비도 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알리·테무 신규 설치 7개월 만에 최소중국 e커머스(C커머스) 플랫폼 알리엑스프레스와 테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설치와 사용자 수가 지난달 나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의 앱 신규 설치는 각각 중국 e커머스(C커머스) 플랫폼 알리엑스프레스와 테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설치와 사용자 수가 지난달 나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테무와 알리익스프레스의 앱 신규 설치는 각각 전자신문
'명조: 워더링 웨이브', 달콤커피와 협업 프로모션 진행쿠로게임즈는 액션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와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와 협업 프로모션을 4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1개월 간 진행한다. 전국 약 50여 개 달콤커피 매장에서 이용자는 제휴 메뉴를 구매해 포토카드, 종이코스터, 엽서, 게임쿠폰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단, 증정 이벤트는 선착순 소진 시 마감될 포모스
오렌지플래닛, 10년간 창업 369개사 통해 2700여 개 일자리 창출스마일게이트오렌지플래닛창업재단(이하 오렌지플래닛)은 10년간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2700여 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렌지플래닛은 차세대 창업가를 발굴, 지원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4년 서초센터에서 7개 기업을 품고 시작한 후 현재 서울, 부산, 전주에 거점을 포모스
그랑사가 키우기, '장송의 프리렌'과 컬래버레이션 이달 진행카카오게임즈는 파이드픽셀즈가 개발한 신작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가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출시 기념 컬래버레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은 2021년 일본 만화 대상 수상을 비롯해 누계 발행 부수 2000만 부를 자랑하는 인기 포모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참가자 24일까지 모집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4(이하 SWC2024)'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SWC2024'는 '서머너즈 워'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17년부터 올해 8년째 개최되고 있다. 정상급 경기 관전의 재미와 세계 유저들과 교류하는 즐거움 등을 제공하며 '서머너즈 워 포모스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 참가자 모집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두의마블2'의 사전체험 참가자를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전체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체험 예약자에게는 정식 출시 후 사용가능한 '다이아'와 '스페셜 한복 코스튬' 아이템을 증정한다. 사전체험은 6월 27일 포모스
티맥스그룹, 창립 27주년 맞아 새 CI 공개…”새로운 DT 시장 열 것”티맥스그룹은 창립 27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세상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그룹은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CI 공개 이후에는 포상 및 격려사 등 순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선비즈
“SKT 점유율 하락에도 5G는 우위”…초고속 인터넷 경쟁도는 하락SK텔레콤의 이동통신 점유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지만, 5G 분야에서는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알뜰폰의 점유율은 증가했으며, 초고속 인터넷 시장의 경쟁도 약화되고 있다.조선비즈
네오위즈, SK하이닉스와 SSD ‘T31 P의 거짓 에디션’ 공개네오위즈가 SK하이닉스와 협업하여 'T31 P의 거짓 에디션'을 7월에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SK하이닉스의 T31 USB 스틱형 SSD에 P의 거짓 전투 시스템을 감각적으로 그려 넣은 것이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은 속도와 호조선비즈
넥슨, '스노우플레이크 서밋24'에서 데이터 통합 플랫폼 '모노레이크' 소개넥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연례 사용자 콘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서밋 2024’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재면 넥슨 데이터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서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술을 도입한 넥슨의 데이터 넥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 연례 사용자 콘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서밋 2024’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재면 넥슨 데이터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서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술을 도입한 넥슨의 데이터 전자신문
바바리안 모터스, BMW 금천 전시장 확장바바리안 모터스가 4일 BMW 금천 전시장을 개소했다. BMW 금천 전시장은 기존에 서울 구로구에 위치했던 BMW 영등포 전시장을 금천구 독산동으로 옮겨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이다. 연면적 4264.79㎡ (약 1290평)의 지상 10층, 지하 2층 규모로 이전 BMW 영등포 전시장에 비해 연면적 기준 10배 이상 규모를 늘렸다. 전시 차량 대수 역시 기존의 5대에서 9대로 늘어나 다양한 최신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또한 전시장 2층에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보다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BMW 금천 전시장은 남부순환로와 시흥대로가 만나는 시흥IC 교차로에 위치해 금천·구로·관악구 등 서울 서남부 지역은 물론 광명이나 부천, 시흥, 안양 등 인근 수도권 도시에서도 편리하게 방문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 EV라운지
에어서울, ‘코리아뷰티페스티벌’ 참가…인바운드 수요 공략에어서울은 ‘코리아뷰티페스티벌’에 참가해 방한 관광객 수요를 공략한다고 4일 밝혔다.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K-뷰티의 세계적인 확산 흐름에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항공, 숙박 등 관련 기업 380여곳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에어서울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현재 취항 중인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9개 노선에서 현지 출발 항공권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제휴 특가, AREX공항철도 이용 요금 할인도 동시에 받을 수 있 IT조선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동문기업가치 3조 2000억원 달성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10년간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2700여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동문기업 가치는 3조2000억 원에 달한다. 진정성 어린 끊임없는 지원과 창업 전 단계에 걸친 성장 프로그램 개발 결과로 풀이된다. 오렌지플래닛은 20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10년간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2700여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동문기업 가치는 3조2000억 원에 달한다. 진정성 어린 끊임없는 지원과 창업 전 단계에 걸친 성장 프로그램 개발 결과로 풀이된다. 오렌지플래닛은 20 전자신문
보람바이오, 중기부 ‘레전드 50+’ 대상 기업 선정보람그룹은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주력 사업인 ‘레전드 50+’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레전드 50+’는 지역별 특화사업 프로젝트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중소육성 대표 정책 브랜드다. 오는 2027년까지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수출액·매출액·비수도권 매출액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17개 광역자치단체는 지난 2월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1350여개사를 선정했으며, 2024년 2780억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3년간 8400억원을 지원한 IT조선
일동이커머스, 온라인 의약품몰 명칭 ‘새로팜’으로 변경일동제약그룹 전자상거래 플랫폼 회사인 일동이커머스는 자사의 온라인 의약품몰 ‘일동샵’의 명칭을 ‘새로팜’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새로팜은 일동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약사 대상 온라인 거래 플랫폼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다양한 입점 업체의 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품목 등을 판매하고 있다.현재 새로팜은 전국의 2만4000여 약국 중 2만여 곳 이상을 회원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으며, 거래율과 가동률 등 플랫폼 활성도 측면에서도 동종 업계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회사 측은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확대와 입점 품목 IT조선
[인터뷰] 이윤구·장재우 디써클 공동대표 “AI 기술 기반, 연구실과 기업을 이어주는 SaaS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앤틀러 코리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디써클 팀은 실제 PoC(개념검증) 과정을 통해 법인 설립 이후 두 달간 총 40개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고, 이들로부터 총 70건의 산학협력 R&D 매칭 미팅을 성사키는 성과를 거뒀다. 그로부터 한 달하고 보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마주한 디써클의 창업자들, 이윤구·장재우 공동대표의 표정은 더욱 자신감에 차 있는 듯했다. 테크42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신규 캐릭터 '맹세의 갑주 슈발리' 등장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에 신규 서번트(캐릭터) '맹세의 갑주 슈발리'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맹세의 갑주 슈발리'는 새벽별 교단 세력의 민첩형 워리어로 적의 공격 속도를 늦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필살기를 사용하면 적에 대한 감 포모스
6주년 맞은 '뮤오리진2', 어비스 기사단 투기장 업데이트웹젠은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2'의 정식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어비스 기사단 투기장을 업데이트했다. 어비스 기사단 투기장은 어비스 기사단 및 사자 NPC에게 인장을 제출한 상위 6개의 기사단이 참여 가능한 전투 콘텐츠다. 전투는 일주일에 한번 3판 2선승으로 겨루는 5개의 경기가 리그 형식으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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