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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크

  • 경영효율화 속도 엔씨소프트, 다음 스텝은 M&A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가 최근 비주류 사업 부문에 대한 물적분할을 단행하는 등 경영효율화에 정점을 찍고 있다. 이와 함께 엔씨는 넉넉한 유동자산을 바탕으로 연내 M&A(인수 합병)를 통해 새로운 동력을 체워나간다는 계획이다. 1일 엔씨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부로 ‘주식회사 엔씨큐에이(NC QA COMPANY, 가칭)’, ‘주식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 COMPANY, 가칭)’를 신설한다. 두 회사는 엔씨가 QA 서비스 사업부문,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한 비상장법인이다. 이 같은 엔씨의 행보는 경영효율화 작업을 통한 체질 개선의 일환이다. 본사에 속한 비주류 사업을 덜어내고 본업인 게임 사업에 역량을 쏟겠다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독립한 비주류 사업들도 사업고도화를 통해 각자 전문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간다는 방침이다. 엔씨 관계자는 “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핵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인력들이 각자에 전문화된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 고도화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엔씨의 다음 행보로 M&A를 꼽고 있다. 본사의 비주류 사업을 덜어낸 만큼 M&A를 통한 신규 IP(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엔씨의 마지막 대규모 M&A는 2012년 약 1100억원을 투입한 엔트리브로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자. 실제 엔씨는 신규 IP가 부재하며 동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표작 리니지 IP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신작 부진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75% 감소하는 등 실적 악화에 빠져있다. 올해 1분기에도 신작 부재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전녀 동기 대비 약 68% 하락했다. 올해 엔씨가 체질 개선을 위해 영입한 경영전문가 박병무 공동대표도 경영효율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화보를 위해 M&A 추진을 강조해 왔다. 그는 지난 3월 공동 대표 내정 이후 첫 기자들과 만난 주주총회 프리뷰 간담회자리에서 4대 중점 전략 중 하나로 ‘IP 확보 및 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와 M&A 추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 대표는 “M&A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고 경쟁자도 있기때문에 100개 후보 중 3~4개 만 품어도 성공”이라며 “엔씨와의 사업적 시너지, 미래 성장 동력, 재무적 도움 등 세가지 관점에 부합하는 M&A 후보자들을 치열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대표는 지난 5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회사에서 검토한 결과 M&A 후보군을 압축해서 집중 검토하고 있다”며 “1~2개 회사에 대해서는 초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M&A 추진 현황을 공개한 바 있다. M&A 추진을 위한 실탄도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엔씨의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별도기준 현금성자산은 1조7198억원, 유동성장기부채 1654억원 등을 포함해 약 2조원의 유동성 자산을 보유 중이다. 여기에 엔씨는 최근 옛 사옥인 엔씨타워 매각을 위한 자문사 선정에 착수하는 등 현금과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씨 관계자는 “아직 다양한 기업들을 두고 검토하고 있는 만큼 구체적인 진행 사항을 알려 줄 순 없다”면서도 “유수 IP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성과를 내기 위해 M&A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창간13주년]10년 세월 넘어 인기 IP로...장수 성공한 게임들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됐으면 합니다" 신작 게임 인터뷰 현장에서 빠지지 않는 발언 중 하나다. 서비스 1년조차 버티지 못하고 스러져가는 게임들이 다수인 시장 상황에, 다양한 생존 전략으로 강산도 변하는 10년 세월을 꿋꿋하게 버티고 회사 대표 IP로 자리 잡은 게임도 있다. 10년 이상 버틴 내공을 보면 콘텐츠 업데 포모스
  • 르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본 소감 부산 모빌리티쇼에 방문하여 본 르노 그랑 콜레오스 본 소감입니다. 전면부 느낌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였고 LED 헤드라이트와 새로운 엠블럼 그리고 그릴 디자인은 잉어 비늘 같아 보인 건 저만 그렇게 보인 거 같아요 ㅋ 물고기 디자인 이건 개인의 생각이니 너무 머라고 하지 마시길 ㅋ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있었고 크기 또한 기존 QM6 대비 많이 커진 것 같았어요~~ 싼타페보다는 작고 투싼보다는 큰 정도로 보였어요 후면 부는 깔끔하게 보였어요 하얀잉어, 금색잉어 같은 그릴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상위 옵션으로 보이는 ESPIRIT ALPINE 알로이 휠은 20인치가 적용되었어요 이스피릿 알파인 모델은 알칸타라가 적용된 시트였고요 2열 공....... 재롬
  • UAE발 훈풍에 韓 조선 3조 6000억 수주…하반기 쾌조의 스타트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UAE)간 협력 결과물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UAE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하반기 스타트를 끊었다. 한화오션은 중동 지역 선사 2개사로부터 각각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등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UAE)간 협력 결과물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UAE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하반기 스타트를 끊었다. 한화오션은 중동 지역 선사 2개사로부터 각각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 등 전자신문
  • 한-베트남, 디지털전환·공급망 협력 확대 한국과 베트남이 디지털 전환,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투자와 교역 확대에 힘을 모으자고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방한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함께 열린 포럼은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이 디지털 전환,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투자와 교역 확대에 힘을 모으자고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방한한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함께 열린 포럼은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전자신문
  • [eK리그] 결승까지 이어진 넥스트필드·이원주 합작 소년만화... 결말은? 10차 넥스트필드 패치와 WH게이밍 이원주가 합작한 소년만화 스토리가 그랜드파이널까지 이어졌다.이제 남은건 엔딩이다. WH게이밍이 최강 KT롤스터를 상대로 로얄로드를 달성하며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을지, 아니면 북산 엔딩으로 막을 내릴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9일과 30일,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플레이오프' 1라운드와 2라운드 일정이 마무리됐다. 접전 끝에 WH게이밍이 이원주의 맹활약에 힘입어 젠지와 광동프릭스를 연이어 잡고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했다.경기 내적으로도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난타전이 나오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오프를 만든 주역은 10차 넥스트 필드 패치와 이원주였다.◆ 더 공격적이고 화끈한 축구 만든 10차 넥스트 필드플레이오프를 앞둔 지난 6월 27일 10차 넥스트 필드 패치가 적용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간 악명 높았던 10백을 비롯한 수비 전술의 밸런스 조정이 있었다. 이어 신규 드리블, 협력수비, 컷백 개선 등.. 아시아투데이
  • 폭스바겐, 신차에 인공지능 기반 '챗GPT' 기능 본격 탑재 폭스바겐은 인공지능 기반 챗봇, 챗GPT(Chat GPT) 기능을 탑재한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알렸다. 폭스바겐의 챗GPT 기능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순수 전기 ID.패밀리의 모든 ··· 모터데일리
  • [창간13주년]"새롭게 사로잡아라...떠오르는 글로벌 장르" - ① 익스트렉션 포모스게임 창간 13주년을 맞이해 최근 글로벌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인기 장르를 조명해 봤다. <편집자 주> '탈출'을 뜻하는 익스트랙션 장르는 슈팅 게임에서 출발했다. 기존 슈팅 게임이 플레이어 간 대전을 중심으로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것에 초점을 잡았다면 익스트랙션 장르는 원하는 아이템을 얻어 목표 지점까지 탈출하는 것을 목표 포모스
  • [창간13주년]"소니-닌텐도-MS 콘솔 플랫폼 홀더의 '넥스트 레벨'은?"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가 준 영향이 점차 옅어지는 가운데 게임 업계 역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상황과 마주하게 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해외를 중심으로 콘솔 게임 시장은 커다란 성장을 맞이했지만, 코로나의 종식과 함께 호황을 누렸던 콘솔 게임 업계는 성장 반동으로 인한 침체로 대규모 인력 감축 등 힘든 시기를 포모스
  • [창간13주년]"BAFTA 수상에 빛나는 '데이브 더 다이버'가 특별한 이유" ■ 프로젝트 좌초에서 기적을 일으키기까지 지난 2018년 국내 게임쇼 지스타에서 '던전앤파이터'로 유명한 네오플이 독특한 게임 4종을 공개한 바 있다. 네오플에서 소규모 개발팀으로 꾸려진 스튜디오42는 작지만, 독창적인 게임을 선보이며 작은 화제를 모았다. 이 중에는 해양어드벤처를 테마로 한 독특한 감성의 게임도 있었다. 국내에서는 포모스
  • [창간13주년]"새롭게 사로잡아라...떠오르는 글로벌 장르" - ② 생존제작 포모스게임 창간 13주년을 맞이해 최근 글로벌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인기 장르를 조명해 봤다. <편집자 주> 게임 역사가 길어지면서 장르는 더욱더 복잡해지고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출발했으나 합쳐지는 게임 역시 많아지고 있으며 그중에는 전 세계 3억 장 이상 판매된 '마인크래프트'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포모스
  • [창간13주년]"새롭게 사로잡아라...떠오르는 글로벌 장르" - ③ 위치기반 게임 포모스게임 창간 13주년을 맞이해 최근 글로벌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인기 장르를 조명해 봤다. <편집자 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스마트폰의 성능 덕분에 MMORPG부터 FPS 등 PC와 콘솔에서나 즐기던 여러 장르가 모바일에서도 가능진 지금이다. 언제든 접속할 수 있는 무선 인터넷 환경과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살린 장르 역시 두 포모스
  • LG전자, 가구형 안마의자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 판매 호조에 ‘클레이 민트’ 선봬 LG전자가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구형 안마의자 'LG 힐링미 아르테'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최근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 LG 힐링미 아르테는 디자인과 안마 성능을 모두 갖춘 안마의자로, 판매 비중이 10%에서 34%로 증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운 조선비즈
  • "고속도로 신종 폭탄" 이런 차 보이면 무조건 신고하고 도망가세요!! 고속도로 자율주행 논란 버스기사의 기지로 사고 예방 현행 자율주행 기술, 완벽하지 않아신형 싼타페 오너, 초대형 사고 낼 뻔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켜놓고 잠든 운전자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뻔했다. 지··· 다키포스트
  • 에스피에이치,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리캡 인 서울' 개최 ‘2024 Google Cloud NEXT Recap in Seoul’이 지난 13일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사인 에스피에이치(SPH)가 주최했으며, 다양한 구글의 최신 기술 업데이트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Google Clou ‘2024 Google Cloud NEXT Recap in Seoul’이 지난 13일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사인 에스피에이치(SPH)가 주최했으며, 다양한 구글의 최신 기술 업데이트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Google Clou 전자신문
  • 재생에너지 대폭 늘린 이통 3사, 대부분 녹색프리미엄으로 조달 지난해 이동통신 3사 탄소배출량 증가율이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력 소비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늘린 덕분이다. 재생에너지 대부분은 한국전력 녹색프리미엄 구매를 통해 조달했다. 다만 녹색프리미엄의 경우 환경부 배출권거래제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지난해 이동통신 3사 탄소배출량 증가율이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력 소비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늘린 덕분이다. 재생에너지 대부분은 한국전력 녹색프리미엄 구매를 통해 조달했다. 다만 녹색프리미엄의 경우 환경부 배출권거래제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전자신문
  • "속도 무제한" 한국 고속도로, 아우토반 못 따라 하는 안타까운 이유 광주-영암 고속도로 속도 무제한 여부 주목 자율주행차 시험 등 연구 목적 겸해 시민의식 부족해, 아우토반 가능성 낮아광주-영암 K-아우토반 실제로 가능할까?과거, 광주와 영암을 잇는 신규 고속도로가 주목받은 ··· 다키포스트
  • "과태료 폭탄에 오열!" 운전자들, 카메라 지났는데 돈 뜯기는 상황 주의!!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 단속 강화 암행 순찰 사칭 강력 처벌 주의 암행 순찰, 사고 감소 효과 뚜렷고속도로 집중 단속: 헬기와 암행 순찰차 총동원얼마 전 경기북부경찰청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헬기··· 다키포스트
  • 호반그룹 35주년, 상생·협력과 워라밸 '건강한 기업' 강조 호반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협력사, 장기근속자와 함께 발전·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협력사와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임직원과는 일과 가정 균형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는 건강한 기업을 목표로 삼았다. 호반그룹은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호반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협력사, 장기근속자와 함께 발전·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협력사와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임직원과는 일과 가정 균형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사회에 공헌하는 건강한 기업을 목표로 삼았다. 호반그룹은 1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전자신문
  • 쿠키런: 킹덤, '검은 결의, 영광의 귀환'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검은 결의, 영광의 귀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월드 탐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비스트이스트 대륙 에피소드 '검은 결의, 영광의 귀환'은 전편 '백색의 허무, 눈을 뜨다'의 후속 이야기다. 다크카카오 왕국 군주인 다크카카오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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