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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크

  • [리포트]"기대작을 넘어 장르의 고점으로 향하며"...'퍼스트 디센던트' 리뷰 넥슨이 서비스하고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8일 기준 스팀 기준 최대 동시접속자 수 26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장르는 총기를 기반으로 슈팅 게임의 재미와 함께 RPG에서 성장 요소를 극대화해 접목한 루트슈터 장르다. 미션과 레 포모스
  • 게임 업계 2분기 실적 시즌 개봉박두… 넷마블·크래프톤만 웃을까 국내 게임사들의 2분기 신작 출시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넷마블은 3개의 신작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크래프톤도 IP 효과와 콜라보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즈와 엔씨소프트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 대형 신작 출 조선비즈
  • [ET시론] 스마트폰으로 국립공원을 더 스마트하게 스마트폰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은행을 가지 않아도, 시장을 가지 않아도, 학교를 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스마트폰과 가끔은 멀어지고자,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국립공원을 스마트폰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은행을 가지 않아도, 시장을 가지 않아도, 학교를 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스마트폰과 가끔은 멀어지고자,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국립공원을 전자신문
  • [스페셜리포트]“車 이상의 플랫폼” PBV 시장 열린다 ‘목적기반차량’(PBV)이 ‘차량 이상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 목적에 맞게 형태를 변경하는 PBV 수요는 탄소 중립을 위한 전동화, 승차 공유, 물류 배송 서비스 등 확산으로 지속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완성차는 PBV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에 돌입했 ‘목적기반차량’(PBV)이 ‘차량 이상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 목적에 맞게 형태를 변경하는 PBV 수요는 탄소 중립을 위한 전동화, 승차 공유, 물류 배송 서비스 등 확산으로 지속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글로벌 완성차는 PBV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에 돌입했 전자신문
  • “60개 서버 조기 마감”…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사전 다운로드 시작 스마일게이트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드나인’의 PC 사전 다운로드를 8일 시작했다.로드나인 예비 이용자들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실행에 필요한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받을 수 있다. 출시일인 이달 12일부터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 런처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는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로드나인은 지난 1일 시작한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고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 60개 서버가 모두 등록 마감되는 등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데일리안
  • 과기정통부, 문자발송 진입장벽 높이고, AI·디지털기술로 보이스피싱 뿌리뽑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문자메시지 발송사업자 진입 요건을 강화하는 등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수 있는 인프라를 사전 차단한다. 음성 워터마크 등 인공지능(AI)·디지털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8일 국무조정실이 주재한 보이스피싱·불법사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문자메시지 발송사업자 진입 요건을 강화하는 등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수 있는 인프라를 사전 차단한다. 음성 워터마크 등 인공지능(AI)·디지털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과기정통부는 8일 국무조정실이 주재한 보이스피싱·불법사금 전자신문
  • 코웨이, 美 UL 지정 공인시험소 자격 획득 코웨이가 미국 제품안전 인증기관 UL솔루션스로부터 지정 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코웨이는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UL솔루션스 지정 공인시험소’ 인정서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 정륜 UL솔루션스 코리아 대표 등이 코웨이가 미국 제품안전 인증기관 UL솔루션스로부터 지정 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코웨이는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UL솔루션스 지정 공인시험소’ 인정서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 정륜 UL솔루션스 코리아 대표 등이 전자신문
  • 삼성전자 “AI 에어컨 진화 비결은 '빅데이터'” 삼성전자가 2024년형 인공지능(AI) 에어컨에 ‘스마트싱스’ 사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페인포인트를 도출하고, 신기능도 반영했다.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해주는 ‘AI 100%’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김덕호 삼성전자 DA사업부 에 삼성전자가 2024년형 인공지능(AI) 에어컨에 ‘스마트싱스’ 사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페인포인트를 도출하고, 신기능도 반영했다.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해주는 ‘AI 100%’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김덕호 삼성전자 DA사업부 에 전자신문
  • [스페셜리포트] 글로벌 기업 'PBV 러브콜' PBV 시장이 커지면서 글로벌 완성차가 주요 기업과 협력에 한창이다. 기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에 내년 첫번째 PBV ‘PV5’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아는 우버와 PBV 진단 서비스, 최적의 운행 경로 서비스, 충전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에도 협력한다. 양 사는 PBV 시장이 커지면서 글로벌 완성차가 주요 기업과 협력에 한창이다. 기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에 내년 첫번째 PBV ‘PV5’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아는 우버와 PBV 진단 서비스, 최적의 운행 경로 서비스, 충전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에도 협력한다. 양 사는 전자신문
  • 현대위아, 첫 통합 열관리 시스템 양산 현대위아가 전기차 열관리 핵심 부품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을 양산한다. 현대위아는 내년 상반기 경남 창원 공장 열관리 부품 생산라인에서 ITMS를 양산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양산에 앞서 현대위아는 경기 의왕 연구소 차세대 열관리 시험동에서 ITMS를 시험 생 현대위아가 전기차 열관리 핵심 부품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을 양산한다. 현대위아는 내년 상반기 경남 창원 공장 열관리 부품 생산라인에서 ITMS를 양산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양산에 앞서 현대위아는 경기 의왕 연구소 차세대 열관리 시험동에서 ITMS를 시험 생 전자신문
  • CJ푸드빌 빕스, 신규 매장 성과…“핵심 상권 중심으로 출점 확대” CJ푸드빌 빕스는 수도권 및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출점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CJ푸드빌은 빕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상권 분석 및 지역별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각 입지별 최적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 CJ푸드빌 빕스는 수도권 및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출점을 가속화한다고 8일 밝혔다. CJ푸드빌은 빕스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상권 분석 및 지역별 고객 특성을 바탕으로 각 입지별 최적화된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 전자신문
  • 텔루라이드 제친 팰리세이드…현대차, 미국선 기아 SUV에 '완승'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기아에 안방 주도권을 내준 것과 반대로 미국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상반기 RV(레저차량) 대결에서 현대차를 압도했다. 중형SUV 쏘렌토는 4만9588대가 팔리며 국내 자동차 시장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 대형MPV 카니발(4만4868대), 4위 준중형SUV 스포티지(3만9299대), 7위 소형SUV 셀토스(2만9203대) 등 대부분 차급에서 동급 현대차 모델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반면 북미 시장에서는 현대차가 기아보다 나은 성적을 내고 있다. 차급별로 코나(4만6539대)·셀토스(3만2786대), 투싼(9만2145대)·스포티지(7만9843대), 싼타페(5만6622대)·쏘렌토(7만9853대), 팰리세이드(5만3747대)·텔루라이드(5만3700대) 등이다. 특히 올 상반기 팰리세이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6%나 증가하며 '형제차' 텔루라이드를 꺾은 것이 눈에 띈다. 두 차량이 미국에서 출시된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줄곧 텔루라이드가 앞섰다. 텔루라이드는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현지 모델인 것과 달리, 팰리세이드는 울산 공장에서 만들어 수출한다. 텔루라이드가 가격 정책이나 수요에 더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그럼에도 현대차는 2024년형 미국 팰리세이드 시작가를 텔루라이드보다 500달러(70만원)만 높게 잡는 등 공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또 지난 2월 제네시스 세단을 만들던 울산 5공장 라인생산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다. 팰리세이드의 국내 판매 감소에도 밀려드는 해외 주문을 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는 이번 2분기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 부진 등으로 절대적인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고부가가치 차량 비중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극대화되는 미국에서 선방 등이 이유로 꼽힌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인터뷰]오영주 중기부 장관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 지원, 글로벌 유니콘 만들겠다” “인공지능(AI) 기술은 산업을 넘어 사회·경제를 바꾸는 기반 기술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AI 관련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이들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유 “인공지능(AI) 기술은 산업을 넘어 사회·경제를 바꾸는 기반 기술로,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AI 관련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이들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유 전자신문
  • [외부칼럼] AI 인지 안전운행 생태계를 만들어 대형사고를 없애자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60대 고령 운전자의 역주행과 속도제어 실패로 9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해마다 노인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사고가 증가추세에 있다. 전체 사고의 20%, 사망사고의 29%로서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일본의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조사결과, 핸들 조작 실수와 브레이크·엑셀 페달 착각의 조작 오류 비율이 특히 높았다. 페달 착각의 결과는 참혹하다. 대책으로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고령운전자 표식 부착, 면허갱신때 인지기능검사 등이 있다. 일본에서는 2017년부터 '페달 오인사고 방지장치 ACPE' 설치 보조금 지급 이래로, 2025년 6월부터 신차 장착 의무화를 했다. 고령인구가 많은 일본이 UN 세계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AI는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첨단 자동차 탑재 안전운전 보조장치(ADAS)에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 보조시스템(LKAS), 전방충돌 경고시스템(FCW), 사각지대 경고시스템(BSW.. 아시아투데이
  •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신작 연이어 공개... 포트폴리오 확장 속도 카카오게임즈가 다양한 신작 정보를 공개하며 하반기 출시 라인업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부터 신작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스톰게이트’ 미디어 간담회와 e스포츠 파트너 랜파티를 개최하고 인게임 캐릭터 신규 영상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 준 카카오게임즈가 다양한 신작 정보를 공개하며 하반기 출시 라인업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부터 신작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스톰게이트’ 미디어 간담회와 e스포츠 파트너 랜파티를 개최하고 인게임 캐릭터 신규 영상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서비스 준 전자신문
  • [ET단상] 채용 경쟁력의 시대, 인재를 사로잡는 전략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시행하는 독특한 채용 방식이 있다. 바로 ‘공개 채용’이다. 지난 수십년 간 국내 기업의 보편적인 채용 방식은 공개 채용이었다. 공개 채용은 다수의 인재를 한 번에 채용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한국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기업들도 전 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시행하는 독특한 채용 방식이 있다. 바로 ‘공개 채용’이다. 지난 수십년 간 국내 기업의 보편적인 채용 방식은 공개 채용이었다. 공개 채용은 다수의 인재를 한 번에 채용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한국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기업들도 전자신문
  • 빅토리지, 베트남 법인설립 해외 진출 본격화 소용량 ESS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빅토리지가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1차 타겟으로 베트남을 선정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한다. 빅토리지는 국내 콜드체인 시장의 냉동탑차 ESS, GS에너지와의 협업을 통한 전기차충전소 연동형 ES 소용량 ESS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빅토리지가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1차 타겟으로 베트남을 선정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한다. 빅토리지는 국내 콜드체인 시장의 냉동탑차 ESS, GS에너지와의 협업을 통한 전기차충전소 연동형 ES 전자신문
  • [2024 중소기업 우수제품]팝폰, '스마트폰 초고속 멀티충전기' 팝폰은 충전기와 디퓨져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스마트폰 초고속 멀티충전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초고속 충전기와 디퓨져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4W까지 충전속도를 지원하며, 제조사별 다양한 충전핀을 구성해 멀티충전이 가능하다. 충전라인도 A 팝폰은 충전기와 디퓨져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스마트폰 초고속 멀티충전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초고속 충전기와 디퓨져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4W까지 충전속도를 지원하며, 제조사별 다양한 충전핀을 구성해 멀티충전이 가능하다. 충전라인도 A 전자신문
  • 쉬인, 오프라인 팝업서 대놓고 '짝퉁' 판매…디자인 카피 논란 여전 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가운데 짝퉁·품질 논란을 키우고 있다. 쉬인은 온라인 플랫폼에 이어 새롭게 오픈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도 카피·저품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뢰성 문제가 지속되면서 국내 패션 브랜드와 고객들의 피해가 확산될 수 중국 패션 플랫폼 쉬인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가운데 짝퉁·품질 논란을 키우고 있다. 쉬인은 온라인 플랫폼에 이어 새롭게 오픈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서도 카피·저품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뢰성 문제가 지속되면서 국내 패션 브랜드와 고객들의 피해가 확산될 수 전자신문
  • KT 사내망에 '당근설비' 열자…유휴설비 재활용 60% 늘었다 KT가 탄소 저감과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사내 재활용 플랫폼 운영에 나섰다. 불필요한 투자를 최소화하고 자산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말 사내망 ‘케이트(Kate)’에 유휴설비 재활용 플랫폼 ‘당근설비’를 열었다. 당근설비는 사 KT가 탄소 저감과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사내 재활용 플랫폼 운영에 나섰다. 불필요한 투자를 최소화하고 자산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말 사내망 ‘케이트(Kate)’에 유휴설비 재활용 플랫폼 ‘당근설비’를 열었다. 당근설비는 사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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