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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크

  • 번개장터, 400억원 규모 시리즈E 투자 유치…기업가치 5000억원 전망 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총 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 가치가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번개장터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시리즈E 투자 유치로 직전 투자 라운드였던 2021년 11월 약 3400억원으로 평가받은 기업 가치가 1600억원 가까지 상향돼 5000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번개장터의 이번 투자 유치는 기존 중고거래 과정의 문제 해결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비즈니스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 2023년 플랫폼 기반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2년 12월 론칭한 정가품 검수 서비스 '번개케어'는 35-44 사용자 비율이 늘어나면서, 안전 결제 서비스인 '번개페이'와 함께 유료 서비스들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이에 번개장터는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2024년을 흑자.. 아시아투데이
  • 에이수스, RTX 4070 이상 구매자에게 ‘검은 신화 : 오공’ 게임 증정 프로모션 진행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에이수스 GeForce RTX 4070 시리즈 이상의 그래픽카드 구매자에게 ‘검은 신화 : 오공’ 게임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NVIDIA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제공되는 ‘검은 신화 : 오공’은 신화 속 오공이 돼 고대 전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고, 과거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게임이다. 게임 개발사 사이언스의 작품이며, 최신 언리얼5 엔진으로 개발돼 미려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선사하는 3인칭 액션 RPG로써 영상 뉴스플릭스
  • LG U+, 전북 익산 수재민 구호소에 배터리 충전차량 제공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LG유플러스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에 마련된 재난 대피 구호소에 '휴대폰 배터리 충전 차량'을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수해 구호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배터리 충전차량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익산시에는 지난 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피해로 수재민이 발생해 익산성북초등학교, 망성초등학교에 대피소가 차려졌으며, 외국인 노동자 등 70여명이 보호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날 저녁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구호소 내 수재민들에게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제공했다. 배터리 충전차는 재난 구호현장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LG유플러스가 제작한 전용 차량이다. 최대 68대의 휴대폰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모바일 라우터를 장착해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동형 TV(LG 스탠바이미 GO)로 실시간 재난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구호소에서 수재민들은 와이파이에 접속해 휴대폰 영상통화로 가족과 안부인사를 나누기도.. 아시아투데이
  • 삼성전자, 갤럭시링 등 최신 갤럭시 웨어러블 5종 사전판매 삼성전자는 ‘2024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한 '갤럭시 워치7·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갤럭시 버즈3 프로' 그리고 새로운 반지 형태의 제품 '갤럭시 링' 사전 판매를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는 7월 24일이다.새롭게 출시 된 갤럭시 웨어러블 5종의 사전 판매는 제품에 따라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이날 자정에는 삼성닷컴을 통해 얼리버드 라이브 커머스가 시작돼, 사전 판매 전에 신제품을 먼저 구매할 수 있다.차별화… 데일리안
  • [인터뷰] “승리를 자신할 수 있는 순간을 준비한다” - 오네 레이싱 김동은 오네 레이싱은 2024 시즌을 위해 새로운 드라이버 라인업을 구축하였지만 상반기에는 아직 포디엄에 오르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김동은은 팀과 함께 발전하고 성적을 내기 위한 토대를 쌓는 시간에 집중하고 있다. 5라운드의 나이트 레이스에서도 부담은 있지 서울경제
  • 풍요로움으로 무장한 다재다능한 EV - 아우디 Q8 55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별별시승] 아우디의 플래그십 EV, Q8 55 e-트론 콰트로는 넉넉한 체격과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운동 성능을 갖춘 전동화 SUV로 만족감을 높인다.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도 넉넉하며, 쾌적한 주행 경험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성과 편안한 서울경제
  • “이런 건 진짜 처음 봐요” 초호화 SUV의 압도적인 디자인에 모두들 시선 뺏겨… 애스턴마틴, ‘DBX707 AMR24 에디션’ 출시아람코 포뮬러 1®팀의 활약을 기념하는 모델F1® 트랙용 차량과 로드카 사이의 연결성 강조 애스턴마틴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 Read more 리포테라
  • 세계가 주목하는 삼성전자 55년 창사 이래 최대·최초 ‘무기한 총파업’ 삼성전자가 55년 창사 이래 최대·최초 무기한 총파업이라는 위기의 상황을 맞이했다. 외신은 이번 삼성전자 노조의 노동운동이 최근 근로 조건을 놓고 노동자들과 긴장된 대립을 벌여온 주요 기술 다국적 기업들의 노조 활동이 새롭게 떠오르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더욱 주목하고 있다. 테크42
  • “7년 만에 이렇게 달라졌다고?” 미래 모빌리티에 집중하는 현대차, 최근 들려온 소식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4D 라이드’의 리뉴얼 완료WRC를 경험할 수 있는 생동감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현대차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 Read more 리포테라
  •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생산량 전년보다 2배 확대… “물량 경쟁 신호탄”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2분기에 2배 가까이 늘려, 경쟁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주요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늘려 낸드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전망도 있다. 기업용 SSD는 수요가 강력하며, 데이터센터용 QLC 낸드 생산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 조선비즈
  • AKG, 'N5 HYBRID'&'N9 HYBRID' 특별기획전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프로페셔널 사운드의 정점, AKG가 모든 일상에서 씨넷코리아
  • 점령전까지 있었던 엔씨의 혁신적인 퍼즐 '퍼즈업' 서비스 종료 퍼즐게임에 파티를 맺고 점령전까지 벌였던 현신적인 엔씨의 퍼즐게임 '퍼즈업'의 서비스가 종료된다. 퍼즈업 아미토이는 2023년 9월 26일부터 베네룩스에서 마법사님들과 함께 퍼즐을 시작으로 나이트모드, 운명의 탑, 점령전 등 다양한 형태로 게임을 선보였다. 특히 N극과 S극이 만나게 하여 퍼즐을 터트리게 한다던가, 화면을 회전시켜 퍼즐을 완성시키는 등 기존 퍼즐게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신선한 요소를 선보여 퍼즐게임의 혁신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길드원들이 함께 모여 다른 길드원과 함께 점령전을 펼친다는 기획은 가장 혁신적인 부분으 게임와이
  • ‘돈 먹던 하마’ 무인 로보택시, 반값 차량으로 부활 노린다[딥다이브] 한동안 주춤하던 무인(無人) 로보택시가 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미국과 중국 선두 업체가 서비스 확장에 나섰고, 테슬라까지 가세할 예정이다. 로보택시 상용화로 가기엔 아직 획기적인 비용 절감과 소비자 거부감 극복이란 과제가 남았다.● 치고 나오는 구글 웨이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선 24시간 누구나 웨이모(Waymo)의 로보택시를 탈 수 있다. 이용자를 제한했던 웨이모가 지난달 말부터 모두에게 서비스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구글 자율주행 사업부였던 웨이모가 2009년 첫 완전 자율주행에 성공한 지 15년 만이다. 웨이모 제품 책임자 크리스 러드윅은 “(그동안) 많은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달았고 이제 우리는 그걸 해결했다”고 말했다. 업계 리더인 웨이모의 이런 행보는 침체에 빠졌던 로보택시 시장이 되살아난다는 신호다. 지난 몇 년간 로보택시 시장은 얼어붙었다. 포드·폭스바겐이 공동 설립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아르고AI가 2022년 폐업했고, 중국 알리바바는 지난해 자율주행팀을 해체했다. 제너럴모 EV라운지
  • 안방 장악하는 中토종 브랜드… 車 내수시장 60% 석권 ‘눈앞’ 2년 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독일 등 외국계 자동차 브랜드에 안방을 내줬던 중국 자동차 시장이 변혁기로 들어섰다. 중국 토종 브랜드의 판매 점유율이 지난해 51.9%를 나타내며 처음 절반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그 수치를 약 60%로 끌어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마저도 중국에서 고전하는 추세다. 자국산을 애용하는 ‘애국소비(궈차오)’ 열풍에 중국의 기술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자동차뿐 아니라 외식, 잡화 등 시장에서도 중국산이 초강세다.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이었던 중국이 이젠 ‘외산 무덤’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車 브랜드 내수 60% 가까이 장악 9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CPCA)에 따르면 1∼6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판매 점유율은 57%다. 2021년만 해도 외국계 브랜드가 중국 자동차 판매량(내수)의 58.8%를 차지했다. 3년 만에 전세가 완전히 역전된 셈이다. 세제 혜택 등 자국 전기차 제조사를 성장시키려는 당국의 전폭적인 지 EV라운지
  • 배터리 3대 광물 광산 지분확보… 中 407곳, 日 31곳, 韓 15곳 중국 407곳, 일본 31곳, 한국 15곳. 배터리 원재료 가격의 50%를 차지하는 양극재 3대 핵심 광물인 리튬, 니켈, 코발트에 대해 한중일 3개국이 지분을 조금이라도 확보한 광산의 수다. 한국은 중국의 3.7% 수준에 그치고, 일본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중국은 국유기업을 앞세워 일찌감치 해외 주요 광산을 확보했다. 일본은 국유기업과 민간 상사가 협업해 광물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한국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중국 제외)이 가장 높은데도 핵심 광물을 대부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자국 중심주의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K배터리는 중국에 대한 광물 의존도를 낮추지 않으면 2027년 이후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돼 광물 자급률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 광산 日의 절반, 중국 의존도 더 높아 10일 동아일보가 한국경제인협회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EV라운지
  •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예약 개시 현대자동차가 9일 ‘캐스퍼 일렉트릭’의 ‘인스퍼레이션’ 모델에 대한 사전 계약에 나섰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인스퍼레이션 외에 ‘프리미엄’과 ‘크로스’ 모델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인스퍼레이션은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를 최대로 확보하는 데 특화한 모델이다. 49kWh(킬로와트시)의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15km(15인치 알로이휠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픽셀을 형상화한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해 다부진 느낌을 자아낸다. 차량 내·외부로 220V 전원을 공급하는 V2L 기능도 적용했다. 이 밖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첨단 기능도 탑재됐다. 인스퍼레이션 모델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3150만 원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를 끝내고 세제 혜택을 받으면 판매 시작가는 2990만 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 EV라운지
  • 美-유럽, 잇단 中규제… 中광물 의존 높은 K배터리 ‘공급망 리스크’ 미국, 유럽이 중국을 배제하는 자국 중심주의가 갈수록 강화되며 ‘K배터리’의 공급망 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은 광물, 소재 등 배터리 핵심 원재료의 중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불안정한 정세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이다. 배터리 업계가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고 있지만 중국 의존도를 단시간 내 크게 낮추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10일 외신 및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미 정부는 다음 달부터 중국산 배터리와 전기차 등에 대한 관세를 대폭 확대한다. 대통령에게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무역법 301조(슈퍼 301조)’에 근거한 조치다. 이에 따라 중국산 전기차용 리튬 배터리에 대한 관세는 7.5%에서 25%로, 전기차에 대해서는 25%에서 100%로 인상된다. 미국은 그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자국 내 생산을 지원하고 중국산 소재를 회피하는 방식으로 중국산을 간접 규제했지만, 보다 직접적인 규제에 나선 것이다. 정부 부처의 EV라운지
  • 독일, 2029년까지 5G 통신망서 화웨이 등 中 부품 걷어낸다 독일 정부, 2029년까지 5G 통신 장비에서 중국산 부품 모두 퇴출 결정. 벌금 부과 가능. 독일 5G 네트워크의 중국산 부품 비율은 약 60%. 조선비즈
  • “사전 예약 7천대?!”..’손가락 논란’ 르노 신차, KGM 토레스와 비교해보니 ‘깜짝’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전 예약가격 및 주행 공개 전 7천대 돌파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출시한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 Read more 위드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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