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차·테크

  • [리포트]언디셈버, 신규 시즌 '힘의 증명' 미리 보기 라인게임즈는 액션RPG '언디셈버'의 새 시즌 힘의 증명(Trials of Power)을 오는 9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에피소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투기장이 추가되며, 카오스 던전 이벤트 '도와줘! 헌터들!'이 첫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1인 강림 레이드와 조디악 전문화 콘텐츠를 개선하고, 기타 포모스
  • “팰리세이드 오너들도 탐낸다”.. 새롭게 등장한 플래그십 PHEV SUV, ‘아빠들 시선 집중’ 링크앤코, 플래그십 PHEV SUV ‘900’ 공개 중국 시장을 겨냥한 링크앤코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모델 ‘900’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6인승 구조로 설계된 ... 더 보기 토픽트리
  • “그랑 콜레오스 대박 내더니”…벌써 신차 예고?, 대체 뭐길래 르노, ‘그랑 콜레오스’ 흥행 성공‘오로라 2’로 SUV 시장 공략 강화2025년 도약 여부 귀추 주목 “그랑 콜레오스 인기 많다더니, 진짜 잘 ... Read more 위드카뉴스
  • 쉐보레,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50만 원 지원 쉐보레가 1월 한 달간 '새해 첫 드라이브,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할부 혜택과 현금 지원을 제공한다. 쉐보레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은 콤보 할부를 통해 50만 원의 ··· 모터데일리
  • 정의선 회장, "위기 극복은 현대차그룹의 기회" 새해 메시지 현대자동차그룹은 2025년 신년회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개최하며,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과 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현대차그룹의 변화와··· 모터데일리
  • 보쉬, 차세대 AI 솔루션 공개 '모빌리티부터 일상까지' 보쉬가 6일(현지시간) 2025 CES에서 AI를 활용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자체 AI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스마트 센서의 활용도를 엿볼 수 있다. 보쉬는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아기 침대, 피트니스 등 일상생활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19억 달러(한화 약 2조 7,724억 원)를 투자한다.보쉬는 자동차에 AI를 결합한다. 자동차와 클라우드 간의 상호작용을 쉽게 관리하는 중앙 집중식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또는 운전자 지원 등 새로운 기능을 무선으로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보쉬의 모터플렉스
  • 환경부, 로터스 에메야 인증 완료... '상온은 524km, 저온은 322km?' 로터스가 7일 에메야 기본형과 S의 환경부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612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품고도 최대 524km의 주행가능거리를 인증받은 게 인상적이다. 다만, 상온 대비 61.4%에 불과한 저온 주행가능거리는 아쉬움으로 남는다.에메야는 기본, S, R 등 3가지 트림이 있다. 이번에 추가 인증을 받은 트림은 기본과 S다. 두 트림은 동일한 102kWh 배터리를 장착했다. 환경부 인증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상온 기준 복합 524km, 도심 503km, 고속 551km다. 저온 환경에서는 복합 332km 도심 256km 모터플렉스
  • 아반떼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장점 및 연비와 성능은? 아반떼 하이브리드 이번 포스팅에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하이브리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비싼 유류비 때문에 요즘은 하이브리드 차량이 인기를 끌고 있죠 그중에서도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그중에서도 초년생분들이나 첫차로 많이 구매하고 있는 모델이 바로 아반떼 하이브리드입니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준중형 세단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하여 연비와 성능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에요. 이 차량은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자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경제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량인데요 특히 전면부의 세련된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라....... 차츄
  • 직접 만들고, 퍼블리싱하고...한국산 서브컬처 게임 봇물 서브컬처(하위문화) 게임은 이름과 달리 게임업계에서 메인 주류로 올라왔다. 수집형 구조에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강화해 몰입감을 높인 서브컬처류 게임은 유명 IP가 아니어도 단단한 팬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실제 MMORPG 못지 않은 라이프사이클을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2차 사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흥 포모스
  • CES 2025 - 소니혼다모빌리티 아필라 사전 계약 시작, 89,900달러부터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전기차 브랜드 아필라(Afeela)가 CES 2025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5년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마침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소니혼다모빌리티(Sony Honda Mobility)는 아필라 1(Afeela 1)의 가격과 예약 판매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기본 모델인 아필라 1 오리진(Afeela 1 Origin)은 8만 9,900달러, 상위 모델인 아필라 1 시그니처(Afeela 1 Signature)는 10만 2,9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두 가격 모두 차량 구매 후 3년간 제공되는 다양한 차량 내 기능 구독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 구독 서비스에는 Level 2+ 자율주행 보조 기능과 AI 기반 개인 비서가 포함된다. 예약 판매는 오늘(미국 현지 시간 1월 7일)부터 시작되며, 캘리포니아 거주자에 한해 환불 가능한 200달러의 예약금을 지불하고 구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아필라가 다른 49개 주에서 언제, 혹은 판매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이번 발표에서 새로운 차량 사양도 공개했다. 아필라 1은 최대 300마일(EPA 기준, 약 480km)) 주행이 가능하,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외장 색상은 ‘코어 블랙(Core Black)’이다. 고가 트림인 시그니처 모델은 2026년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되며, 더 저렴한 오리진 모델은 2027년부터 고객 인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레스컨프런스 현장에서 공개된 아필라 프로토타입에 대해 소니 혼다 모빌리티의 CEO 미즈노 야스히데(Yasuhide Mizuno)는 "사실상 최종 단계 모델"이라고 표현했다, 짧은 오버행과 긴 휠베이스를 특징으로 테슬라와 루시드 에어(Lucid Air)를 섞어 놓은 듯한 매끈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으며, 반자율주행 보조를 위한 40개의 센서와 카메라, 사륜구동 시스템, 그리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주행 경험이 암시되고 있다. 소니의 첫 번째 자동차 시장 진출작인 아필라는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서 상위 브랜드들과 경쟁할 준비를 갖춘 모습이다. 글로벌오토뉴스
  • [CES2025] '제미니' 탑재된 구글TV 공개…"방에 사람 있는지 판단해 적합 콘텐츠 제공" 미국 씨넷은 6일(현지시간) 구글이 CES2025에서 최신 구글TV 버전을 공개했다며 관련 기능을 소개했다. 씨넷에 따르면 곧 출시될 구글의 구글TV에서는 기기의 ‘주변 모드’ 씨넷코리아
  • 조주완 대표 “LG전자 AI 기술은 총체적인 경험 창출하는 차별화 기술”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Mandalay Bay) 컨벤션센터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LG 월드 프리미어는 CES 개막에 앞서 글로벌 미디어 및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혁신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고객을 보다 배려하고 공감하는 의미인 공감지능의 취지에 맞춰 발표자의 연설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일상 속 AI 경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 편의 드라마를 선보이는 등, 혁신을 소개하는 방식까지 리인벤트(REINVENT) 했다. LG전자는 지난해 CES 2024에서 미래 고객경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기술적 관점에서 논의되는 인공지능을 공감지능으로 재정의 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공감지능이 집, 차량, 커머셜, 가상공간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확장하며 일상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모습을 중심으로 공개했다. 기조 연설에 나선 조주완 대표는 “고객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공감지능이 이제는 여러 물리적 공간과 가상환경에 이르기까지 서로 매끄럽게 이어지며 총체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며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매끄럽게 연결되는 총체적인 경험이야말로 공감지능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적 고객가치이자 다른 AI 기술과 구별되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주완 대표는 총체적 경험을 구현하는 필수 요소로 ▲커넥티드 디바이스 ▲유능한 AI 에이전트 ▲통합 서비스 등을 꼽으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 또한 소개했다. 먼저 AI의 고객 접점이 되는 커넥티드 디바이스는 LG전자의 가장 큰 자산 가운데 하나다. LG전자는 전 세계 수억 대에 달하는 스마트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기업 앳홈(Athom)을 인수하며 전 세계 170개 이상 IoT 기기 브랜드들과도 연결성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로는 LG AI홈의 두뇌 역할을 하는 LG 퓨론(FURON)을 더욱 진화시켜 나간다.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 AI에 실시간 공간 센싱과 고객별 생활 패턴 데이터를 결합한 LG 퓨론은 고객의 상황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기와 서비스를 제어한다. 특히 조주완 대표는 이날 행사 중 공감지능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전격 발표했다. LG전자가 집, 차량, 상업용 공간 등 다양한 공간에서 보유한 제품과 얻게 되는 고객 인사이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결합해 공감지능 통합 서비스를 구현하며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주완 대표의 소개로 등장한 저드슨 알소프마이크로소프트 수석 부사장 겸 CCO는 “스마트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며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선두주자인 LG전자와 파트너십을 발표해 기쁘다”며 “LG전자와 단순한 기술 협업을 넘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적인 경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집 안에서부터 차량, 호텔, 사무실 등에 이르는 다양한 공간에 활용되는 AI 에이전트 개발 및 고도화에 협력한다. LG전자는 이동형 AI홈 허브(이하 프로젝트명: Q9)가 고객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MS의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을 적용해왔다. 이를 통해 Q9이 고객의 다양한 억양, 발음, 구어체적 표현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MS와 함께 고객을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뿐 아니라, 고객의 필요와 선호도까지 예측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저드슨 알소프 부사장은 전 세계적인 AI 열풍으로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양사 협업 계획도 밝혔다. LG전자의 초대형 냉방 기술인 ‘칠러(Chiller)’ 및 AI 데이터센터용 솔루션이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양사는 MS가 구축하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에 필수 기술인 열관리, 칠러 등에서 협업하며 지속 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어 LG전자는 아침부터 밤까지 한 가족의 하루를 보여주는 짧은 일상극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LG만의 AI 비전과 혁신이 다양한 공간에서 실체화되는 구체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고객이 잠에서 깬 아침에는 온디바이스 AI허브가 “지난 밤 기침 소리가 들려 방의 온도를 높였다”며 컨디션에 맞춰 밤새 실내 온도를 조절한 사실을 알려준다. 또 “오후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는데, 어머니가 예약한 병원 정기검진에 함께 가는 것은 어떤지”와 같이 단순히 사용자의 일정을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주변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일정까지도 제안해준다. AI홈의 편리함은 출근길 차량 안에서도 이어진다. AI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은 운전자가 매일 챙기던 커피 텀블러를 놓고 탑승한 것을 인식하고, “가는 길에 카페에 들러 커피를 사겠냐”고 제안하는 한편, 운전자 생체신호 변화를 감지해 “오후 회의를 앞두고 긴장해서 심박수가 올라간 것 같다”며 편안한 음악도 재생해준다. 고객이 퇴근한 후에는 거실 TV가 시청 환경과 시청 패턴 및 이력 등을 분석해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영상 속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면 AI가 목소리를 주변 소리와 구분해 또렷하게 보정하고, 영상 속 소리를 TV 화면 중앙에서 나오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공간의 크기와 형태, 음악 장르를 감지해 최적화된 소리로 보정해주는 무선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xboom)’, 사용 이력을 고려해 맞춤형 결과를 찾아주는 챗봇 등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 초경량 AI PC ‘LG 그램’ 등 AI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도 선보였다. 끝으로 조주완 대표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LG전자가 B2C뿐 아니라 B2B 영역에서도 AI를 기반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AI 가전, HVAC 등 기술이 집결된 소형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로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나, 자동차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솔루션 기반의 ‘바퀴 달린 생활공간’으로 정의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운전자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등이 이에 해당한다. 60년 이상 축적해 온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차세대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반 열 관리 시스템 및 칠러 기술은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 활용된다. 조주완 대표는 “LG전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공감지능을 통해 총체적인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삶이 AI로 어떻게 변화하든, LG전자는 AI를 기반으로 ‘라이프스굿(Life’s Good)’이라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한국금융신문
  • [CES 2025]트랙터·스마트시티·항공까지…AI로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완성차를 중심으로 성장한 '모빌리티(Mobility)' 산업 생태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트랙터, 스마트시티, 항공 사업 영역까지 무한 확장되고 있다. CES 2025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한 가까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청사진을 조망할 수 완성차를 중심으로 성장한 '모빌리티(Mobility)' 산업 생태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트랙터, 스마트시티, 항공 사업 영역까지 무한 확장되고 있다. CES 2025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한 가까운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청사진을 조망할 수 전자신문
  • “단종설까지 돌더니”.. 새롭게 부활해 아반떼보다 잘 팔린 국민 車 현대차 쏘나타의 놀라운 판매 성과 현대차 쏘나타는 지난해 국내에서 5만 7,35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무려 44.7%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이 성장은 ... 더 보기 토픽트리
  •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의 ‘아이언 맨’이 될 수 있을까? 20주년을 맞는 던전앤파이터는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스테디 셀러 타이틀입니다. PC에서 출발한 던파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며 흥행을 이어갔죠. 또한 대전, TCG, 애니메이션, 카툰 등 다양한 파생작을 낳으며 던파 IP를 확장해 나갔습니다. 20여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개성 있는 캐릭터와 그들의 서사가 켜켜이 쌓여 방대한 세계관을 이루어 낸 패드앤팝콘
  • '2025 시즌 첫 도입' LCK컵, 15일 개막 모든 것이 새로운 LCK CUP(LCK컵)이 팬들을 찾아간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새로움으로 무장한 2025 LCK컵이 오는 15일(수)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L 포모스
  • 국민 87.6% “국내 의사 지역·진료과 불균형 심각”…시민 소외감도 의정갈등이 1년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의사 배치 불균형 문제에 대해선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에 대한 국민 피로도도 상당했다. 갈등 상황에서 정책 대상자인 국민이 소외된 탓으로 보인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7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 의정갈등이 1년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의사 배치 불균형 문제에 대해선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에 대한 국민 피로도도 상당했다. 갈등 상황에서 정책 대상자인 국민이 소외된 탓으로 보인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7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 전자신문
  • [CES2025] 막오른 CES, 'AI·스마트' 담은 기발한 제품은? 미국 씨넷은 6일(현지시간) CES 2025가 개막하면서 기발하고 눈에 띄는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관련 제품들에 대해 소개했다. 가장 첫 번째로 씨넷은 로보락이 공개한 씨넷코리아
  • “스포츠가 급 성능, 그런데” .. 아반떼N보다 1800만 원 비싼 소형 ‘SUV’ 7천만원대 소형 SUV최고 출력 304마력, 제로백 5.2초 성능LBX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모델 렉서스가 야심 차게 내놓은 LBX 모리조 RR이 자동차 ... Read more 리포테라
  • 마세라티, 이탈리아 기술 혁신으로 탄생한 SUV 공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박람회 CES 2025에 마세라티가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탈리아의 과학기술대학교 ‘밀라노 공과대학(Politecnico di Milano)’과 이탈리아 자동차 산업 협회(Artificial Intelligence Driving Autonomous, AIDA),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누스 파버(Sonus Faber)’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MC20 시에로와 그레칼레 SUV로, 이탈리아의 기술이 집약되었다.밀라노 공과대학 모터진
1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1,547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 “벤츠 왜 이러냐” 642억원 과징금에 탈탈 털리게 생겼다!
  • “포르쉐보다 이쁜데?” 디자인으로 독일차 압도하는 이 차
  • “넥쏘 후속작 대박 예감” 정부까지 나서서 도와준다, 이젠 수소차 필수?
  • “포크레인으로 경찰서 부수게?” 음주운전자, 경찰한테 걸리니 되려 난리?
  • “롤스로이스급 벤츠 나오나?” 마이바흐, AMG 버전 S클래스 2도어 쿠페 유출!
  • “3천만원대 수입 SUV!” 티구안 동생, 국산차 가격으로 국내 출시되나?

추천 뉴스

  • 1
    "CES 혁신상 휩쓴 K-스타트업?...해외투자 유치는 단 1곳뿐"

    뉴스 

  • 2
    [데일리 핫이슈] '비상계엄' 언급한 봉준호 감독, 두아 리파와 협업한 제니 외

    연예 

  • 3
    [공식] '삐끼삐끼' 치어리더, 계약 종료→韓 떠난다...대만 진출 선언

    연예 

  • 4
    KIA 예비 FA들 일괄적 연봉 프리미엄 없었다…최원준 81.8%↑ 박찬호 50%↑조상우 17.6% ‘희비’

    스포츠 

  • 5
    이강인의 한방이 필요하다! 지면 끝장→리그 챔피언들의 단두대 매치…PSG vs 맨시티, UCL 벼랑 끝 승부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부럽겠다' 마쓰이 축하 인사 전했다 "이치로와 동시대에 함께해 영광, 日 야구계 역사적인 날"

    스포츠 

  • 2
    ‘청춘 빛포차 광장’ 개방…문화‧먹거리 어우러진 머무르는 공간으로 탈바꿈

    여행맛집 

  • 3
    시댁 갔다가 "문전박대"당했다고 고백한 여자 스타의 이유

    뉴스 

  • 4
    "자녀 DM확인 가능하다" 부모는 좋지만 자녀들 반응은?

    뉴스 

  • 5
    [탄소중립] 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