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베이스볼 드림파크,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먼저, 좌우 거리가 다른 국내 최초 오각형 비대칭 그라운드가 눈에 띕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에 총면적 5만 8천여 제곱미터 크기로 2만 7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이글스파크보다 1.7배 더 큰 규모입니다.
팬 친화적인 공간도 많이 만들어지는데요,
지금 보이는 시설은 세계 최초의 야구장 내 인피니티풀로, 수영하면서 경기를 볼 수 있어 ‘예매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카라반과 캠핑구역 등 재미있는 공간들이 탄생하고 있고, 대형 미디어 글라스와 복층 불펜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기 힘든 볼거리도 제공 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팬들이 늘 불편하게 여기는 화장실이나 매점 같은 기본시설과 주차공간 등이 늘어나,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youtu.be/ZS3WkM4i28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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