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시장투어 나온 사장님
시장 어묵집마다 들려서 삼진꺼 있는지 보심ㅋㅋㅋㅋ
그러다가 발견한 어묵집에서 익숙한 얼굴을 발견
처음엔 못알아보시다가
알아차리자마자 바로 껴안으시는 ㅜ
그러고 눈물 바로 고이시는데 왜 내가 눈물..
두 분 다 눈물 닦는중 ㅜ
역시 같이 고생한 사람 못 잊지 ㅜ
배워서 잘 운영중이신가봐
삼진어묵에서 일하시다가 독립한 부부
겸손함을 배웠고
삼진어묵 사장님은 직원의 감사함을 아는 ..!
직접 다 만드신거더라고 !! 사간다는 삼진어묵 사장님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뎅공장 큰거 있으면서 왜 사가냐는
그리고 마지막은 서로의 건강을 빌어주고
짧은 만남을 뒤로히고 돌아서는데
사장님 말이 참 좋더라!
이 영상으로 처음 알게된 채널인데
절대 ㅠ 홍보아니고요
삼진어묵 아들만 뉴스에서 본거같은데
여자 사장님 처음봤고 직접
인터뷰도 다니시는거 보니까 좋아보였어 ㅎㅎ
영상도 보니까 거의 시장위주로 다니시는거같아서
잔잔하게 보기좋은 것 같아!
부산 사람으로서 부산 향토 기업이
좋은 기업이라서 다행이야
부산 많관부 🥹
문제시 삼진어묵 사먹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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