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KIM연콩
바쁜 여시들은 6:35초정도부터라도
재생시켜봐 ㅠㅠㅠ
태연 고음 듣고 놀라는 외국인들
뭔가.. 영화에서 본 장면같음
저 아저씨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너무 가슴을 울린다고요 ㅠㅜ
ㅜㅜ
“우린 나이 들어가는게 안타까웠죠.
그게 우릴 초조하게 해요.”
“아, 나이 들어가는 내가 미칠 것만 같아요.”
“그게 날 무모하게 만들어요.”
ㅜㅜ 우는 아저씨 ㅋㅋ 영화 한 장면같아…
끝..
주기적으로 들어야겠음
When we wer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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