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Ray레이)
(중간에 끊기는 짤은 눌러서 봐주세요)
눈도 안 보이고 귀로도 못 듣는 햄쥐를 부르는 방법
그건 바로
햄찌 근처를 입으로 후~~~~불어주면 됨
해씨노예의 손임을 인식하고 달려드는 햄쥐
평범한 톱밥 더미
여기에
입으로
후~~~~~~~
바람을 불어주면
뿅
햄찌 소환
은신처에서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햄쥐
후~~~~~~~
번쩍!
몸단장하다가도
후~~~~불면
호다닥 달려나오는 햄쥐
영상 속 주인공 햄돌이
똘망똘망한 다른 햄찌들과 생김새는 다르지? 시청각장애가 있어서 그렇대
생김새는 조금 달라도 둘다 보송보송 귀여워
햄돌이는 이렇게 애쥐중쥐 지내다가
22년 11월 29일 해씨별로 떠났다고 합니다
끗
영상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WP75pZjfj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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