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진라면순한맛.
평소에 사육사들이랑 자주하는 숨바꼭질놀이
근데 너무 자주해주다보니까
애들이 숨바꼭질에 절여져서 숨쉬듯 하는 지경에 이름
<1>
가만히 있다가 송바오가 한눈 판 사이에 도주
(존나 도망)(존나 숨기)(존나 쥐죽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따라오겠지?푸다다다닥
(안따라와주면 다시 와서 건들임)
<2>
강바오 고통주기 권법
아끼는 유채꽃밭에 숨기
너 뭐 해…?
(존나 숨기)(존나 쥐죽은듯)(나 안보이겠지)
다 보이는데 평소엔 수압 고장난 샤워기같은 애들이
쥐죽은듯 숨어있는거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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