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메이트 B팀이 3라운드 미션 곡으로 소리꾼을 받음
외국인 멤이 2명이나 있어서 중간평가 때 한국의 즐거움을 아냐고 물어보니
컨셉 소화력 높이기 위해 주입식 교육 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곡 받고 바로 다음날이 중간평가였는데도
생각보다 높은 완성도의 무대를 보여 줌
ㅇㅇ 진짜 컨셉이 짙은 곡이라 애매하게 하면;
결국 특단의 조치로 한복 입고 선비 체험을 추천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의상이 사람을 바꾸나 봐
버스킹만 봐도 동작 달라진 게 느껴짐
그래도 이런 경험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도 그렇고
많은 도움이 되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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