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콜라이트 보기 시작했는데
이정재가 이러니 내가 이정재 제자가 되고싶을수밖에 없죠
1.제키
> 야무지고 마스터 존경하는 큰딸
2. 요드
> 솔한테 인정 받고 싶어하는 막내 아들
마스터 솔 뒷꽁무니 졸졸 따라다님
3. 메이
> 집나가서 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솔의 아픈 손가락 둘째
마지막으로.. 이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인
마스터 솔…
이정재 계속 인자한 모습만 보여줘서
진짜 마음 착한 아버지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래봬도 본체는 카리스마 넘치는 제다이들의 마스터라고ㅠㅠ
저도 아버지의 제자… 파다완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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