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소매단에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한쪽은 프릴이 떨어져 있는 디자인인데 어느 날 회사에 입고 갔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서 보니 프릴이 반듯하게 달려 있었다. 단골 세탁소 사장님이 드라이하고 예쁘게 달아 주심 ??? pic.twitter.com/QvwHsshE6V
— MI (@01EM23) May 13, 2024
“>
내가 좋아하는 소매단에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한쪽은 프릴이 떨어져 있는 디자인인데 어느 날 회사에 입고 갔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서 보니 프릴이 반듯하게 달려 있었다. 단골 세탁소 사장님이 드라이하고 예쁘게 달아 주심 ??? pic.twitter.com/QvwHsshE6V
— MI (@01EM23) May 13, 2024
고치기 전
고친 후
패션.유죄
- “내가 이곳에 도착했을때 사람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 평생 술안주를 공중파에서 인증한 남자ㄷㄷ
- 많이 먹어도 마른 여자의 진실 ㄷㄷ
- 일본에서 개발한 숟가락..JPG
- 강제로 세수 당하는 고객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