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점이 많아 그알에도 나왔지만
재수사 후에도 자살로 사건 종결됨
이용준 형사는 사라지기 전
역삼지구대에서 어떤 서류를 복사해감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음주로 인한 사고라고 볼 수 없음
이용준 형사를 저수지까지 태워줬다는
택시 기사들의 증언도 전혀 없음
저수지에서 사망했으나
폐에서 해양 플랑크톤이 검출됨
실제 해당 저수지의 수심은
성인 가슴 정도 깊이에 유속도 약한 편
동료 형사들은 사건 현장을
확인도 하기 전에 자살이라고 단정짓고
계속해서 이용준 형사가 배신을 했다고 함
잠복수사 중이라는 수상한 검은색 차량
이 당시 이용준 형사는
가짜 양주 업소를 조사 중이었는데
이걸로 크게 돈을 번 사람이 있음
KB와 경찰 및 공무원들의 유착관계
이용준 형사는 경찰-유흥업소 유착이 심했던
강남 일대의 지구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음
이용준 형사가 역삼지구대에서 복사한 서류는
어떤 한 형사에게 넘겨준 뒤로 내용을 알 수 없게 됨
KB와 검찰의 유착관계
유착관계를 물려받은 것으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다분함
…….ㅎ
그 뻥구네 MD가 차린 곳이
> 버닝썬 <
버닝썬 수사에 문제를 제기한 형사는
수사에 손을 못대게 다른 과로 쫓겨남
버닝썬 수사 총책임자
= 이용준 형사 사망 사건 당시 형사과장이자
이형사는 자살이라고 하며 부검을 반대했던 사람
결국 버닝썬 사건의 자세한 내막은
밝혀지지 않고 끝남
(2021년 방송 –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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