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새끼 자이언트 판다가 어미로부터 독립하는 이별의 순간 (눈물한방울)?

1:33초부터~

엄마랑 마지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새끼 판다

엄마 얼굴을 잡고선 마지막 말을 하는 듯함

그리고 등을 돌려서는

스스로 엄마 곁을 떠남

그런 새끼를 바라보는 엄마 판다

그리고 혼자서 새 삶을 살아가야 할 새끼 판다

푸바오 독립 할 때도 아이바오 푸바오 둘 다 엄청 힘들어하던데
야생에서도 마찬가지인가봄ㅠㅠ
자연의 섭리가 신기하기도 하고…

영상으로 보면 엄마도 새끼도 눈빛이 너무 슬픔ㅠ

• 작곡가 켄지조차 최애곡 뽑기 어려울 것 같은 보아 곡
• 이 알파카를 드실수있습니까…?
• 드디어 국제전 우승한 쵸비
• 아스날 역전골
• 토튼햄 추가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