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제3의 인물 2명
6월 FA로 풀리는 거물급이 직접축협에 지원 수장라인을 통해
연봉도 클린스만정도면 ok 월드컵매리트로 오고싶어함
다만 부임시기가 7월로 너무늦지않냐며 전강위는 5월선임을 고집함 다만 수장이 원해 전강위는 고심중.
또하나의 초거물급은 son을 지도한 세계적명장인데
이인물은 최근에 한국국대가 공석인것을 알고 우선
에이전트를 통해 접촉해옴 수장도 역시 긍정적임
2002레전드가 밝힌 인물임
문제는 이 인물같은경우는 이제껏 거론된 어떤인물보다
연봉이 높은데 월드컵까지 2년연봉을 수장이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사비를 내놓을생각까지도 있다함
전강위는 마치결렬이후
카사스,귀네슈와 협상을 이어가려했지만
거물급들의 등장으로 수장라인에서
원점재검토요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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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커라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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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그 자체라 믿거 분위기지만 일단 이영표가 직접 말한 거물급 감독이 손흥민을 직접 지도했다는 썰이 하나 더 붙음
무리뉴,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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