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진출을 위한 아시아 토너먼트 대회
로드 투 UFC
여성부 스트로급 매치
스밍(중국) vs 서예담(한국)
후반 라운드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결국 만장일치 판정 패배
웰터급 원매치
어쩌구저쩌구(중국) vs 김한슬(한국)
1라운드에 상대를 ko 직전까지
몰고갔으나 피니쉬 시키지 못했고
이후 라운드에서 상대의 레슬링에
고전하면서 만장일치 판정 패배
페더급 매치
하라구치 신(일본) vs 홍준영(한국)
엘리트 레슬러 하라구치신의 레슬링에
고전하면서 만장일치 판정 패배
페더급 매치
카와나 아스토(일본) vs 송영재(한국)
마찬가지로 상대의 레슬링에
고전하면서 만장일치 판정 패배
전체적으로 레슬링에 고전하면서
오늘 한국 선수들 전패
(남은 한국 선수들은 내일 출전)
그리고 이럴때마다 격투기 커뮤니티에서
재평가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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