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저 이런 거 혼자만 보는 매정한 사람 아니다”라며
성동구에서 활동하는 반려견 순찰대원 ‘호두’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도 성동구의 반려견순찰대 대원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지난 주말엔 합동순찰에도 나섰다고 하니 그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길에서 반려견순찰대 대원들을 마주하시면, 반갑게 맞아 주시라”고 말했다.
지난 29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저 이런 거 혼자만 보는 매정한 사람 아니다”라며
성동구에서 활동하는 반려견 순찰대원 ‘호두’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도 성동구의 반려견순찰대 대원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지난 주말엔 합동순찰에도 나섰다고 하니 그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길에서 반려견순찰대 대원들을 마주하시면, 반갑게 맞아 주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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