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한겨레신문사 주차장에서 치즈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아기 치즈들은 건강하게 자라 독립했고 ‘털 찐’ 코봉이는 주차장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았습니다. 마당 고양이가 된 따봉이는 코봉이를 만나러 종종 놀러옵니다. pic.twitter.com/5BwYQTrGOn
— 한겨레 (@hanitweet)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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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겨레신문사 주차장에서 치즈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아기 치즈들은 건강하게 자라 독립했고 ‘털 찐’ 코봉이는 주차장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았습니다. 마당 고양이가 된 따봉이는 코봉이를 만나러 종종 놀러옵니다. pic.twitter.com/5BwYQTr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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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찐’ 코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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