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간 모닝차량의 운전자가 사라졌음
물건은 차안에 모두 그대로 놔둔채 없어진것
첫번째 사고
BMW
3분 후
두번째 사고
모닝
각각 견인차가 2대씩 왔고
현장에는 총 6대 차량이 있었음
하지만 모닝차량이 BMW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기엔 지점이 너무 동떨어져있었음
이 사고에는 목격자가 있었음
실제 119에 신고된 음성을 들어보면
“저기 운전자인지 조수석에 있는 사람인지..
지금 저기(도로)위로 떨어져 있거든요.”
이 두 목격자는 도로 위 사람이 파마머리 여성이라고
생각이 되었다고 함
그 중 역주행으로 휴게소에서부터 들어온
견인차가 유력 용의자로 강도높은 조사를 받음
2번 견인차가 역주행을 하여 왔고
차량을 돌리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게 아닌가..?
의심을 받았던 상황
2번 견인차주는 1~2년을 조사를 받았지만
차량의 흔적도 없었고 범인이라는 증거가 없었음
원점으로 돌아와
사고가 난 모닝차량을 보았는데
이상한 점이 있음..
그리고 깨진 유리에서 발견된 머리카락
DNA조사를 하였고
머리카락의 주인은… 앞서 사고가 난 BMW차량
조수석에 타 있던 부인의 머리카락이였음
모닝 차량 사고 당시 본인은 부인과
가드레일 밖에 있었다고 이야기함
당시 BMW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이였지만
동승자인 부인은 전치 13주의 부상을 겪음
전문가가 사고 당시 시뮬레이션을 만들어봄
만약 모닝의 진행 궤적에 사람이 서 있었다면
사고 후 튕겨져 가드레일 밖으로 나갈수있다고 함
그럼 BMW운전자가 부인을 가드레일 밖에서 본게 이해감
하지만 운전자는 본인이 부인과 함께 있을 때 사고가 났다고 이야기함
그리고 강임숙씨를 봤다는 목격자도 있음
맨발에 우산도 쓰지 않고
비를 맞고 걷고 있었다고 이야기함
그래서 차를 세우고 목격자가 우산을 쓰고 내려서 봄
사고 지점에서 올라갈수 있는 계단이 보임
그러나 반박의견도 있음
그리고 또 다른 의혹..
강임숙씨는 가입된 보험이 총 12개 였고
그 중 운전자관련 보험은 6개 였다고함
지인을 통해 투자를 1억 정도 하였는데
투자금을 받지 못해 진행된소송..
지금으로부터 3년전
티비조선에 나온 내용
강임숙은 성형을 하여 외형을 바꾸고
가족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을거라는 방송 내용이 방영됨
->그냥 견인차 기사 본인의 생각인데
너무 단호하게 이야기함
-> 경찰은 그런 말 한적없다고 함
광주 노래방에 있으면 잡으러 가겠죠 왜 안잡겠습니까?
+
어디 찜질방에 있다는 제보가 있었는데
가봤더니 아니었다
이 말 중 듣고싶은 부분만 합쳐진것
현재 이 사건은 검찰에 이관되어
담당자가 없는 사건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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