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다니는 스님 만나서 인터뷰하는 장성규,장민호
우와 불교 동아리라니…
각자 스님된 썰도 신기한게
이분은 중3때 기말고사 마치고 스님 단어를 몰랐어서 그때 성직자(?)가 되고 싶다고
장래희망적고 출가했다고함ㅋㅋㅋ
그리고 이분은
경찰 시험 계속 떨어져서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부처님 같은 깨달음을 얻고싶어서 수행중이시래.. 근데 진짜 신기한거같아 이유가 어찌됐건 현생이랑 떨어져서
자기 수행을 위한 길을 간다는 게
아니 근데 이런 스님들도 개웃긴겤ㅋㅋㅋㅋ 우리랑 다를게 없어
이유 : 잘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이고 수행이고… 잘생긴게 짱이죠 ^^
그럼 스님들도 덕질 같은거 하나? ㅋㅋㅋㅋㅋ 안되는건가 ???? 이건 잘 모르겠음 ㅋㅋㅋ
(불교 잘알 있으면 댓좀 ㅋㅋㅋ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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