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다룬 프로에서 비슷한 케이스로 같이 소개된 여성인데 이희진과의 차이점은 같은 여성들을 집중공략하고
SNS에 애기 사진, 남편사진 가족간 여행간 사진 등으로 신뢰를 쌓아 몇년동안 받은 투자금이 총 3백억대 정도
주식강의도 했는데 피해자들이 당한 금액이 1억 6천정도 된다고 함(강의료가 4시간에 330만원)
몇년동안 매일매일 단타쳐서 수익본걸 인증하는거로 유명했는데 사기라는 의혹이 퍼지자 한 투자자가 불시에 방문해서
직접 계좌를 들쳐봤더니 알고보니 본인이 인증하던 수익이랑 전혀 달렸음 그냥 단순한 조작사진이였고 그렇게 실체가 드러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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