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온니미저슷미
손예진 리즈로만 많이 알려져 있지
스토리는 모르는 여시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글 쪄봄
여주는 심장이 약해서
남주 여친이 교통사고로 죽자 그 여자 심장 이식 받음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시고 서브남과 사귀는 동시에 서브남 동생이랑 절친이고 + 서브남 가족도 아는 사이임(부모님끼리 절친)
직업은 플로어리스트
겁나 착함…….
이식 받은 심장 때문에 남주한테 끌림
남주인데 첫사랑(여주한테 심장 이식) 죽고 나서 못 잊고 다음 사랑 못하다가 여주 만나고 첫사랑이랑 존똑쓰라 사랑에 빠짐
남친(서브남) 있는 거 알면서도 여주한테 찐사랑이라며 여주 뺏어옴 이 과정이 가관임…. 남친 있는 거 알면서 쉴 새없이 작업 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여주가 지 첫사랑 심장 받은 거 알고 질겁 하면서 밀어냄;;;;;;;;;; 남주 까는 거 아니고 스토리가…..
남주 하나 믿고 서브남+서브남 집안+절친 다 버리고 온 여주한테 못할 짓 많이 함;;;;;:;
서브남임 여주랑 태어났을 때부터 아는 사이고 재벌 아들램
여주랑 결혼할 사이에 여주가 첫사랑임
여주 심장 아픈 거 때문에 몸에 손도 댄 적 없음
여주 심장 수술도 서브남 집에서 시켜주고 심장 수술 받을 때 서브남 + 동생(여주 절친) 전부 도와줌
어릴 때부터 심장 약한 여주 열심히 보살핌
서브남 동생이고 여주랑 절친
남주 짝사랑해서 유학까지 접고 한국 들어왔는데 남주가 오빠 여친 빼앗아 간 것 때문에 충격 먹고 여주랑 사이 틀어짐
지금 방영하면 고구마 오천개 먹은 것 같은 스토리에 난리날 듯
문제시 속삭여주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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