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우재는 “인천공항 홍보대사가. 김연아, 싸이, 김수현, 송중기 그리고 곽튜브와 빠니보틀”이라며 웃었다.
빠니보틀은 “이렇게 해도 되나 저희가. 뭔가 바뀐 게 아닌가 싶긴 한데 저희를 선택해주신 거니까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웃었다.
곽튜브 또한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날 주우재는 “인천공항 홍보대사가. 김연아, 싸이, 김수현, 송중기 그리고 곽튜브와 빠니보틀”이라며 웃었다.
빠니보틀은 “이렇게 해도 되나 저희가. 뭔가 바뀐 게 아닌가 싶긴 한데 저희를 선택해주신 거니까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웃었다.
곽튜브 또한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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