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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2세대 탑돌 시절….소녀시대와 투피엠이 핫해서 매일 엮이던 시절에
소녀시대 대표 센터 윤아의 옆자리는 옥씨가 늘 차지했었음..
멀찌감치 뒤에서 그들을 축하해주는 역할은 바로 주노준호..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주노준호, 그가 윤아의 옆자리를 차지하기까지는 너무 긴 시간이였다
이 글을 쓰게 된 달주 역시 주노준호의 ‘존버는 승리한다’와 한 인간의 인생역전이 느껴지면서 감동의 눈물 한방울이 나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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