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개봉하네요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중사 규남(이제훈), 그를 쫓는 보위부 소좌(구교환)의 추격전이라는데
배우들이야 명배우들이니 감독이 쫄깃하게만 잘 연출했으면 여름에 기저귀 차고 볼만 하겠네요
여름에 개봉하네요
철책 반대편의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는 북한군 중사 규남(이제훈), 그를 쫓는 보위부 소좌(구교환)의 추격전이라는데
배우들이야 명배우들이니 감독이 쫄깃하게만 잘 연출했으면 여름에 기저귀 차고 볼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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