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러 들어오다 소파에 부딪쳐서 쿠당탕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아 보임
데뷔 35년 차지만 카메라랑 낯가리는 중
자기 모습 괜찮냐고 거울 보다가
캔들 켜는 장면인데 분위기에 홀려서 캡쳐
자주 오는 곳인 것 같은데
chill 하고 힙해 보임
셀카 관련 얘기하다가 궁금증이 생긴 고현정
제작진도 당황했는지 웃는 소리 들림
왜 미국 구글에 꽂힌 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웃김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야 하는데
고현정은 계정도 없는 상태
갑분 머신 헤이러 고백
근데 기계치는 아니라 함
이유가 나름 설득력 있어서 더 웃김
걱정과 현타를 오가는 중
귀여운 볼하트로 극뽁
범상치 않은 다음 영상 예고
탄수화물 금단현상으로 광기에 차있는 그녀
눈빛 너무 무사와요
최애 우동집 발견하면 신나지만
좋아하는 배우 발견했을 땐 빛의 속도로 도망감
종잡을 수 없는 매력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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