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은 앞서 출연 소식을 알린 김혜윤과 동반 출연해 tvN ‘선재 업고 튀어’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녹화는 1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6월 중 방송된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와 임솔 역을 맡아 쌍방 구원 로맨스 서사를 완성하고 있다. 현재 10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매회 설렘 가득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지만, 화제성에 있어서는 단연 역대급이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변우석과 김혜윤이 각각 1, 2위에 올랐다.
이에 변우석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을 비롯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진행된다. 또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오픈했다.
김혜윤 역시 뜨거운 인기 속 다양한 활약을 예고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살링드립2’ 출연이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장도연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큰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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