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마님네 둘째 스카이(파랑이)가 태어남!
첫째 체리가 동생 처음 보는 장면이 너무 뭉클해서
벅차올라서 급 글씀
체리랑 파랑이랑 똑같이 생김
왼 체리 오 파랑이
엄마 반가워하면서도
파랑이는? 하면서 계속 물어봄ㅜㅜ
엄마 배 안 아프냐고 물어보는
착한 체리ㅜㅜ
저 유모차? 안에 파랑이 들어있음
진짜 쪼끄매
뭔가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짓는 체리
첫인사인데
뭔가 괜히 뭉클함ㅠㅠ
이거=초콜렛
체리가 스스로 한 말ㅜㅜ
원래 세 살 애기가
이런 말 할 수 있는거야?
보호해 준다니ㅠㅠㅠㅠㅠ
저도요ㅜㅜ
파랑이 예뻐서 걍 캡쳐함
체리랑 똑 닮음
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
영상보면 체리 손짓이 너무 귀여움
방석 가져다 주시는 분=마님 어머니=체리 외할머니
다들 애기 볼 때
출산하고 온 딸이 보이는 엄마ㅜㅡ..
흑흑…
계속 앞뒤로 왔다갔다거리면서
파랑이 쳐다보는 체리
너도 작아ㅜㅜㅜㅜㅜ
체리야 너도 귀여워
파랑아 이렇게 부르지 않고
꼭 파랑이야 이럼ㅠㅠ
귀여워
꼬박꼬박 언니가~ 이러는 것도 귀여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애정표현 중
뿌앵~~~
하고 우는 파랑이
?????
체리 세 살 맞냐고
체리가 혼자 한 말 맞음
토닥토닥하면서 괜찮아 집에 왔어 하는데
내가 그렁그렁함
신기하게도 체리가 토닥여주니
울음을 그친 파랑이
ㅠㅠㅠㅠㅜ 울어
영상 보는거 추천해!
캡쳐본은 6분 42초 정도부터야~~
벅차올라서 쩌리에 처음 글 썼는데
후회 중
갑자기 무섭네..
등록 취소할까 고민 중
문제 있음 말해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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