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 전에 펼쳐졌던
챔피언 ‘스털링’ vs 도전자 ‘션 오말리’
타이틀전 경기
이 경기에서 오말리가 업셋을 일으키며
새로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었는데
최근 ESPN MMA 인스타에 올라온
게시물 때문에 이 경기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스털링이 넉다운 당하기 직전 상황에서
션 오말리의 코치가 마치
스털링의 코치인 척 스털링에게
세컨을 지시하고 있던 장면이 나왔고
현재 격투기 팬들 사이에선 저 행위가
과연 비매너인가 전략의 일부인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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