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참가도 대단하지만
제니가 안나픽 이라는 거
안나 윈투어 vip 리스트에 있고 주최측에서 직접 초청받은 거
호텔부터 다름
보통은 본인 브랜드 엠버서더 자격으로 그 브랜드 옷 입고 참가하는 경우가 많은데((이것도 대단한 거임))
제니는 샤넬 자크뮈스도 아닌 알라이아의 커스텀 드레스
땅 하늘 바다 중 바다를 테마로 입음
헤메는 컨셉에 맞게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드레스는 좀 아쉬움
사실 해외연예인들도 멧갈라에서 마냥 잘 어울리는 드레스만 입는 건 아니라 그러려니하는데 그래도 미니드레스말고 롱 입은 화려한 것도 보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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