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쵸
일본인도 읽기 어려운 메뉴판 + 가격 없는 메뉴판 <= 주의
이상하게 맥주 달라하면 에비스만 있고 일본주 시켰더니 준마이다이긴죠슈만 병으로 있음
오리(카모) 츠쿠네 ㄷㄷ
왼쪽은 사에즈리 (고래 혀)
그냥 규스지
두명이 먹고 17800엔 나왔으니 주의바람
사진에는 없지만 문어도 먹고 오뎅 종류로 이것저것 먹음
매우 맛있고 단골 많고 오래된 집임 142년이었나…?
옆자리 일본인 아저씨 혼밥하고 나가다가 9000엔 나옴 ㅋㅋㅋ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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