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04048743
8월의 댓잎 시 푸바오한테 읽어주는 송바오
기억해, 먼 훗날 암컷 판다로 살아가다가
너무 힘든 일을 겪고 지쳐서
손가락 하나조차도 움직일 힘이 없을때,
누군가 8월의 댓잎새순을
하나하나 모아서 너의 입에 넣어 준다는 건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거야.
너를 아주 많이 응원한다는거야.
너의 엄마는 그렇게 힘을 내서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찾았단다.
지치고 힘들 땐 너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렴
댓글63
그만한거같아요 치이익님 지금 꼬투리 잡는건 님이에요 분위기 흐리시는군요 님이나 무시하고 그만하세요 님같이 꼬투리 잡으니까 이야기가 길어지는거예요 눈치가 없으세요? 이젠 끝났네~ 하는 눈치가요
치이익
제발 좀 뉴스에 관한것좀 말해주세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 걸 굳이 또 그걸 말하시네요 그분편 드는 건 아니지만 그만하세요
❥미니문❥(❥MINI MOON❥)
푸바오 가지마ㅠㅠ 푸바오 꼭 다시 만나쟈ㅠㅠ (ŏ̥̥̥̥םŏ̥̥̥̥ )
봄
익명분이 상황을 잘 모르셨던것 같아요... 아 물론 감정이 매마른 인간이라고 여기서 댓글을 2번달은 제가 할 말은 아니다만... 익명분께서 잘못하셨어요.. 물론 저도 이유를 몰랐긴해요.. 하지만 대놓고 익명분처럼 감정이 매말랐으니까 물어보져 라고 말하진 않아요 그리고 댓글같은건 말투같은걸 몰라 오해가 생기기 쉬워요 좀만 조심해 봅시다
죄송하지만...(이 글에 사실이 아닌것이 있나요?)
익명 분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쪽도 예의를 지켜주세요 봄님, 익명분 처럼 화내실 수 있는데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익명분 제 글을 이해하시지 못 한것 같아 설명드립니다 저는 T인 거 말씀하시는 것이 불편하지 않지만 계속 똑같은 말을 반복하시며 T임을 증명하셔서 불편했던 거고요, 왜 슬픈지 알려드렸는 데도 그러셔서 불편했습니다. 이해하셨죠? 저는 아래 쓴 댓글에 중간중간 사과드렸고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말씀드렸다고 생각하는데.... 익명분도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