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주변 사람이 죽으면 이해를 받는데
반려동물은 유난 취급
아직도 그러냐 이런 사람들이 많음
개개인마다도 천차만별이고 개키우는 사람마다도 달라서 슬픈 사람이 괜히 유난취급 받을때도
- 낭만의 시대 90년대 여의도 빌딩 철거현장
- 엄살심한 시바견
- 팬싸에서 팬들 쌍수 상담 해주고 있다는 키
- 역대급으로 시원했던 1993년 여름
- 이건 따라했으면 하는 일본의 ‘초보운전’ 제도
당사자 주변 사람이 죽으면 이해를 받는데
반려동물은 유난 취급
아직도 그러냐 이런 사람들이 많음
개개인마다도 천차만별이고 개키우는 사람마다도 달라서 슬픈 사람이 괜히 유난취급 받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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