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어라라뭐하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빨간 코트 입고 온 김동현
집안을 보는데
어라
닦으면서 계속 중얼거림ㅋㅋㅋ ㄹㅇ 자막대로 말함
집안에 흐르는 미신의 기운에 아찔해지는..
아침부터 운동 감
이건 걍 귀여워서 캡쳐
(김동현 말고 강아지)
산 도착해서 후배 만남
근데 가져온 장갑이 털이 겁나 빠짐
ㅎ…
등산 열심히 하고 정상 도착
갑자기 산 이름 분석
wow…
열심히 사회생활 하는 후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네…
운동 갔다와서
빨래 돌려놓고 부엌 청소
패널들이 가스레인지도 청소하고 깔끔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신기할 지경
체육관으로 운동가는 길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참새
심미주의
아무래도… 운동선수라 징크스가 있을 수 있지…
는 걍 돈미새였음ㅋㅋㅋㅋㅋㅠ
체육관 다녀와서 정리 중
제 식탁은 뭐가 되나요
택배 뜯는데
역시나…
뭔 글을 찌는데 90퍼가 팬티 얘기인 느낌
어라라 속옷이 잘못 옴
행회
웃풍이 들어서 침대 위치를 바꾸기로 함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생각
검색창 : 침대 두는 방향 풍수지리
근데 바꾸려는 방향이 안좋은 기운이 들어온다함..
그렇다면
돈을 얼마나 벌려고
거북이가 검색 먼저 하라고 안알려줬나요
그러다 문에 팔꿈치 부딪힘
보기만 해도 겁나 아파…
???
댓글1
? ?천사둥절 ⿻ ?
우리 동네에도 구봉산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