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한국 축구계 '대 환호할' 소식 전해졌다
-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이불킥 부르는 인생 최대 흑역사 형성
-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감옥 가면 토리 입양하겠다"는 이유는 '딱 2글자'고 반박불가다
- BNK금융그룹, 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한 ‘BNK사회공헌의 날’ 실시
- SBS 런닝맨, 최다니엘 파트너 전소민에게 생크림 폭탄 투척한 이유는?
- [도쿄오토살롱] 닛산, 듀얼 모터 품은 GT-R ‘더 R32 EV’ 공개
- "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 “손으로 잡고, 얼음에서 낚다”… 이색 겨울 체험이 기다리는 서울 근교 축제
- 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무득점, 분데스리가 121골 공격수 폭발…"형편없는 시즌"
- “홈런 10개 치고 싶었다, 너무 막 휘둘렀다…” KIA 예비 FA 외야수 최대어의 반성, 숫자 욕심은 금물
댓글5
뿁
저한테 하신 말이신가요? 아 뭐 저한테 닥치라고 하신거면 찔리셨다는건가요? 그리고 그 말은 순화시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응 넌 닥쳐
뿁
안녕하세요님께서 그냥 경험담 얘기하신건데 굳이 참견 할 필요가...? '어쩌라고'라는 말은 상대방이 상처받을 수 있는 말인데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하시지 굳이굳이 댓글로 달면 서로 불편해지지 않을까요...???
어쩌라고 티엠아이 무엇;;
안녕하세요
나이거 알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