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나솔사계’ 10기 영자·훅김 등 최종커플 3쌍 탄생…10기 정숙 선택 포기
- 투어스 도훈, ’가요대제전’ MC 합격점 “임윤아·민호 선배님과 함께해서 영광"
- '수상한 그녀' 진영 "10년 만 주연으로…세월 느끼니 감격스럽죠" [MD인터뷰](종합)
-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에 치였다’…분노한 서포터들“66파운드”↔구단주“사진이나 찍어”맞대응…팬들“구단 적자 팬에게 전가”분통↔구단“PSR준수 불가피한 선택”
- 前 캡틴의 맨유 금쪽이 맹비난…"프로 선수라면 훈련 제대로 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로보택시·3만달러 신차…AI 시대 대장주 테슬라 [글로벌 핫스톡]
- 제너럴모터스(GM)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전기차 정책 영향 우려
- GE에어로스페이스(GE) 4분기 실적 강화, 올해도 장비 매출 증가 전망
- [최민석의 生生 밀리터리] 다시 꿈틀대는 한반도 비핵화 회의론
- 이선영한복, 설 명절 맞아 '새해 인사 촬영회'
댓글1
ㅇㅈ....내친구들도 2주마다 한번씩 마라탕먹고싶다하는데 나는 너무 자극적이라 두달에 한번먹는것도 많음...요즘 학생들은 학업스트레스가 많아 풀것으로 자극적인걸찾는다는데 그런애들이 커서 어른이되니 90년대처럼 사람끼리의 정이 좀 사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