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인기 뉴스
- 이준수가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21kg 뺀 비결은?
- 도쿄 핫플에 자리한 접근성 좋은 신상 호텔 3
- [톺아보기]이재명 민주당은 정녕 ‘극좌’정당?...친명 김병주, 尹참수 모형칼 들고 ‘스마일’
- “12,900원으로 봄꽃 여행 끝”… 꽃길 따라 떠나는 특별 여행 코스 공개
- 故김수미 보낸 후 서효림이 방송 모두 거절하다 나온 이유: 이렇게 깊은 뜻이 있을 줄 몰랐다
- 서초구-국가보훈부, 유공자 보훈문화 확산에 '맞손'
- 이례적으로 격분… 이승엽 감독, 일본서 분노 폭발했다 (+이유)
- 'WKBL 시상식 성료' 김단비, MVP 포함 8관왕 싹쓸이…신인왕은 홍유순(종합)
- "밀리언셀러 유지 원해" 제로베이스원, '푸르른 청춘' 됐다…재계약은? [MD현장](종합)
- 조기대선 예열…휴가 준비하는 도지사
댓글6
가품이 비싸면 진품이 된다는 말도안되는 10000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하는 말도 안되는 주장과 논리력으로 설득 하려하고 있노
헐.나.쁘.다.
해헷ㅅ
뻔뻔한 ㅅ..ㅏ..ㄹ..ㅏ..ㅁ
100만원이면 저가격으로 사는데.. 100만원짜리를 파는 사람이 있으려나?
나안 도온이 조우아~~
그래서 정품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