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UFC 약물복용의 실체.jpg

시보드 조회수  


16942737791518.png
16942737803636.png
16942737822554.png
1694273783981.png
16942737855788.png
16942737881515.png
16942737898201.png
16942737915532.png
16942737928168.jpg
16942737936679.jpg
16942737944714.jpg
16942737955915.jpg
16942737968412.jpg
16942737977032.jpg
100명중 90명이 사용하고
”안쓰는게 바보“ 취급을 받는 UFC, 이런 UFC도 약물 사용이 적발되면 ‘약쟁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16942737998882.jpg
약물하면 떠오르는 본좌는
누가 뭐래도 베리 라마 본즈다.
역대 mvp 수상 선수중 
1위,3위,5위를 기록한 본즈
본즈는 약물을 하기 전에도
역사적인 대기록 40-40클럽을 가입하며 레전드 수순을 밟아가고 있었지만, 당시 맥과이어와(약쟁이) 소사(약쟁이)의 홈런전쟁에 묻혀 결국 약에 손을 대버렸고 야구의 신이 되었지만
약쟁이란 타이틀과 함께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다.
이처럼 대다수의 스포츠는
약물을 사용할경우 그가 어떤 커리어를 이루었든 어떤 업적을 달성했든 모든 기록을 부정당하는게 상식이다.
169427380221.png
하지만 축구는 달랐다
마라도나는 약물사용으로 
‘국제축구에서 영구제명’ 됐지만 
그 누구도 마라도나를 약쟁이라 부르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마라도나는 축구계에서 전설로 취급받고 있다.
이는 축구계가 도핑에 굉장히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마라도나 또한 부정할수 없는 약쟁이다.
16942738059687.jpg
16942738071079.jpg
16942738081862.jpg
’성장 호르몬‘ 역시 세계반도핑기구의 금지약물 목록에 있는 약물이다. 하지만 ‘도핑컨트롤 센터가
세계적 수준’이라면 성장호르몬은 도핑테스트에서 절대 걸릴수가 없다고 한다.
16942738094788.jpg
16942738103559.jpg
ㅡ> 그래서 성장 호르몬 투약은 불법으로 간주되나요??
ㅡ> 네. HGH는 아마추어, 프로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금지 된 약물입니다. FC바르셀로나는 
아직도 이 약물을 복용하는 문제에 대한 우리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ㅡ> 메시가 HGH를 맞지 않았다면, 스포츠에 끼치는 단점은??
ㅡ> 근육감소, 농도 감소, 에너지 감소, 체지방 증가, 장애인, 심장 기능 장애
ㅡ> HGH가 스포츠에 끼치는 장점은??
ㅡ> 빠른 대사활동, 근육량 증가, 근력 증가, 증가된 심장기능, 치료기능 향상, 부상 예방, 혈압을 낮춰준다, 수면에 도움을 준다.
16942738114261.jpg
메시가 아직까지 이 약물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응답을 하지 않았다.
16942738123233.jpg
과연 메시는
16942738134345.jpg
조금만 조심하면
절대 걸릴수 없는 
금지약물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16942738150354.jpg
사용한걸까?
16942738159483.jpg
우리는 그의 커리어를 인정해야 되는가?
16942738170555.jpg
진실은 역사가 판단할 것이다.

해외축구 갤러리

시보드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뿜] 랭킹 뉴스

  • 네네치킨 일본 지점에서 파는 메뉴
  • 반려견들의 성장사진.
  • 만국공통 서버 관리자의 태도
  • 2028년에 완성된다는 서울 트윈아이
  • 현직 탈북자가 직접 해준 북한식 메이크업
  • 초보운전 7개월차 아나운서

[뿜] 공감 뉴스

  • CAT & cat
  • 교수님 랩실에 대뜸 찾아가 영화본 썰
  • 초보운전 7개월차 아나운서
  • 까만 강아지 최대단점
  • 로또 1등 당첨 확률 쉽게 체감하기
  • 불닭냉라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젊음과 낭만의 거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맛집 BEST5
  • 진득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칼국수 맛집 BEST5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심야까지 자리 지킨 유저들의 열정 엿보였던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중천'

    Uncategorized 

  • 2
    [인터뷰] 김윤경 "NAC UNIVERSE서 한국 피트니스 위상 높이고 싶어"

    뉴스 

  • 3
    한국 남자축구계에 만화 같은 선수가 등장했다… 오랜만에 들려온 기쁜 소식

    스포츠 

  • 4
    윤 대통령, 후반기 국정과제는 '양극화 해소'…김한길과 대책 논의

    뉴스 

  • 5
    [인터뷰] NAC코리아 이경란 "피트니스 선수로서 목표는 우주정복"

    뉴스 

[뿜] 인기 뉴스

  • 네네치킨 일본 지점에서 파는 메뉴
  • 반려견들의 성장사진.
  • 만국공통 서버 관리자의 태도
  • 2028년에 완성된다는 서울 트윈아이
  • 현직 탈북자가 직접 해준 북한식 메이크업
  • 초보운전 7개월차 아나운서

지금 뜨는 뉴스

  • 1
    국내 겨울 축제 추천 BEST 3(간절곶 해맞이, 태백산 눈축제, 화천산천어축제)

    여행맛집&nbsp

  • 2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연예&nbsp

  • 3
    최준희, -49kg 後 자신감 ↑…옷 안 입은 듯한 운동복 자태 '공개'

    연예&nbsp

  • 4
    "기대했는데, 사녹이라니"…로제X브루노 마스 '2024 MAMA' 무대에 '원성 폭발' [MD이슈]

    연예&nbsp

  • 5
    이현이, 무리하다 '건강 적신호'→스케줄 취소 '울상'

    연예&nbsp

[뿜] 추천 뉴스

  • CAT & cat
  • 교수님 랩실에 대뜸 찾아가 영화본 썰
  • 초보운전 7개월차 아나운서
  • 까만 강아지 최대단점
  • 로또 1등 당첨 확률 쉽게 체감하기
  • 불닭냉라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젊음과 낭만의 거리,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학로 맛집 BEST5
  • 진득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까지! 칼국수 맛집 BEST5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 1
    심야까지 자리 지킨 유저들의 열정 엿보였던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중천'

    Uncategorized 

  • 2
    [인터뷰] 김윤경 "NAC UNIVERSE서 한국 피트니스 위상 높이고 싶어"

    뉴스 

  • 3
    한국 남자축구계에 만화 같은 선수가 등장했다… 오랜만에 들려온 기쁜 소식

    스포츠 

  • 4
    윤 대통령, 후반기 국정과제는 '양극화 해소'…김한길과 대책 논의

    뉴스 

  • 5
    [인터뷰] NAC코리아 이경란 "피트니스 선수로서 목표는 우주정복"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국내 겨울 축제 추천 BEST 3(간절곶 해맞이, 태백산 눈축제, 화천산천어축제)

    여행맛집 

  • 2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연예 

  • 3
    최준희, -49kg 後 자신감 ↑…옷 안 입은 듯한 운동복 자태 '공개'

    연예 

  • 4
    "기대했는데, 사녹이라니"…로제X브루노 마스 '2024 MAMA' 무대에 '원성 폭발' [MD이슈]

    연예 

  • 5
    이현이, 무리하다 '건강 적신호'→스케줄 취소 '울상'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