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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약물복용의 실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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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90명이 사용하고
”안쓰는게 바보“ 취급을 받는 UFC, 이런 UFC도 약물 사용이 적발되면 ‘약쟁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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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하면 떠오르는 본좌는
누가 뭐래도 베리 라마 본즈다.
역대 mvp 수상 선수중 
1위,3위,5위를 기록한 본즈
본즈는 약물을 하기 전에도
역사적인 대기록 40-40클럽을 가입하며 레전드 수순을 밟아가고 있었지만, 당시 맥과이어와(약쟁이) 소사(약쟁이)의 홈런전쟁에 묻혀 결국 약에 손을 대버렸고 야구의 신이 되었지만
약쟁이란 타이틀과 함께
명예의 전당 입성에 실패한다.
이처럼 대다수의 스포츠는
약물을 사용할경우 그가 어떤 커리어를 이루었든 어떤 업적을 달성했든 모든 기록을 부정당하는게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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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축구는 달랐다
마라도나는 약물사용으로 
‘국제축구에서 영구제명’ 됐지만 
그 누구도 마라도나를 약쟁이라 부르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마라도나는 축구계에서 전설로 취급받고 있다.
이는 축구계가 도핑에 굉장히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마라도나 또한 부정할수 없는 약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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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호르몬‘ 역시 세계반도핑기구의 금지약물 목록에 있는 약물이다. 하지만 ‘도핑컨트롤 센터가
세계적 수준’이라면 성장호르몬은 도핑테스트에서 절대 걸릴수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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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그래서 성장 호르몬 투약은 불법으로 간주되나요??
ㅡ> 네. HGH는 아마추어, 프로 거의 모든 스포츠에서 금지 된 약물입니다. FC바르셀로나는 
아직도 이 약물을 복용하는 문제에 대한 우리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ㅡ> 메시가 HGH를 맞지 않았다면, 스포츠에 끼치는 단점은??
ㅡ> 근육감소, 농도 감소, 에너지 감소, 체지방 증가, 장애인, 심장 기능 장애
ㅡ> HGH가 스포츠에 끼치는 장점은??
ㅡ> 빠른 대사활동, 근육량 증가, 근력 증가, 증가된 심장기능, 치료기능 향상, 부상 예방, 혈압을 낮춰준다, 수면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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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아직까지 이 약물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응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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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메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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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조심하면
절대 걸릴수 없는 
금지약물을 
언제부터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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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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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커리어를 인정해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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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역사가 판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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