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내줘서 다시올려봄
12월31일부터 하코네로 새해바리떠남
크… 새해 므찌너
실제로 해뜨는거보면
욱일기가 왜 그따구로 생겼는지 이해가긴함
빛줄기가 쇽쇽 뻗어나옴ㄷㄷ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개인적으로 명작사진
뽑은지 2달된 츄사백 드르렁도하고
인컴 고장나서 카르도도 지름
친구따라서 오프로드 데뷔도 했고
재미 ㅆㅅㅌㅊ
스천알알이랑
알나인티 시승도 해봄
공짜야 재밌어!
개씹극우 골드윙도 구경했다
대일본제국육군;;
그리고 대망의 R1250RS출고
나도 내가 비엠탈줄은 몰랐다…
4대 ㅆㅅㅌㅊ
브이맥스 언제 고치냐..
전형적인 바푸어의 모습이다.
RS타고 이바라키로 첫투어도 가고
혼자 아리마댐도 다녀옴
오쿠타마 가서 코너 데뷔도 했다
이정도 타이어 썼으면 ㅇㅈ해줍니까?
뱅킹각 딸딸이
삼박도 달아줬다!
모터쇼가서 눈나랑 사진도 찍고
할리 사은품도 낭낭하게 땡김
비모타 테시 H2
4RR
신가면라이더 사이클론 호
평소엔 CB250R이다가 변신하면 CB650R로 바뀜
갑자기 RS 배터리 뻗어서 용달 실어서 수리보내고
카타나 타고도 열심히 돌아댕김
요코하마에서 멋진 알차들과
일본 갤럼들이랑 오쿠타마도 가고
눈물의 뱅킹각
밥도 먹음
RS 부활!
부활했으면 타줘야지 ㄹㅇㅋㅋ
바로 캠핑 갈김
캠핑 갔다와서는 배타고 시코쿠다녀왔음
멋진사진도 찍고
낭만 조지는 숙소 주차장;;
호스트가 무려 닌자타는 여라였다.
시코쿠 카르스트도 다녀옴
도쿄돌아와서 또 바리가야제
아사쿠사 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서킷 구경도 가봄 진짜 너무재밌어보이더라
나도 라이센스따서 다녀볼까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데우스에 바리도 갔다가
코너타러갔다가 본 박살난 스천알알
코너타다 인서타 사망하심
수리비 26만원 나왔다…
그와중에 단또도 기추하고
아리마댐 놀러도 또 가고
미국 싸이카 아재도 만났다.
이정도면 꽤 많이 싸돌아댕긴듯
앞으로 반년 또 어디로 가볼까?
너희들도 달려봐!
바이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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