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연경 선수에게는 공개적으로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 원고 마감시간을 맞추지 못한 기안84에게는 시간 핑계를 대지 말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양세형은 백종원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양세형에게 “너는 참 심하다. 그러다 크게 맞는다면 어쩌려고”라고 말했습니다.
발언에 양세형은 자신이 원래 2년에 한 번씩 맞는다며 비꼬면서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두 사람이 함께 나오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양세형의 출연도 방송에서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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