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캐스팅 당시
감독은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에게 518의 참상을 알렸던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역을 부탁하기 위해
직접 토마스 크레취만을 찾아갔다.
그리고 설득을 할려는 찰나
크레취만은 제작진에게 디너까지 대접하며 열성적으로
영화 출연 의지를 피력하고
어떻게든 배역을 받고 싶어했다고 한다.
왜냐면 그는…
나치…
나치…
또 나치…
으아아아아악! 그만!
응? 히어로 영화?
마블?
오…!!!!! 거기서라면!!!!!!!!!!
응… 나치야…
나치는 아니지만 누가봐도 악당
…………
이런 나에게도 이런 캐스팅이!!!!!!!!!!!!!!!!!!!
크레취만…!!! …낯이 익군요
언제 퍼온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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