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은 지난 8일 법정에서 ‘생활고’를 호소했다. 김새론 측 변호인은 “김새론은 소녀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
n.news.naver.com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은 지난 8일 법정에서 ‘생활고’를 호소했다. 김새론 측 변호인은 “김새론은 소녀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다”며 “(음주) 사고 이후 막대한 배상금을 지급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김새론은 이날 재판 후 근황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했다.
2020년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생과 함께 사는 서울 성동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개했다. 구조상 48~49평대로 추정됐는데, 당시 해당 아파트 43평형이 23억원에 매물로 나왔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