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23/jan/23/uk-minister-admits-200-asylum-seeking-children-missing-home-office
영국 내무부 장관은 2021년 7월 이래 영국으로 망명을 희망하여 내무부에서 관리하는 호텔에 머물던 어린이 200여 명이 실종되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고 인정함.
브라이튼의 한 호텔에서는 아이들이 건물 밖에서 대기하던 차량에 태워져서 어디론가 이동되는 모습이 제보되기도 함
어린 아이들의 88%는 알바니아계로 알려짐
2021년 7월부터 집계된 브라이튼의 실종 사례만 해도 137건으로, 그들 중 76명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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